장애인기능경기대회 영암군지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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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능경기대회 영암군지회 쾌거

영암 박순자·손덕례씨 은·동메달 획득
2011년도 전남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회장 황보인수) 소속 박순자(50)씨와 손덕례(54)씨가 화훼부문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주관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목포공고 등 5곳에서 열린 이번 전남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CNC선반 등 22개 직종에 모두 380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박씨와 손씨가 참가한 화훼부문은 정규직종으로, 대회가 열린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100여명의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 황보인수 회장은 “정규직종이자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률이 치열했던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매년 열리는 대회에서 첫 입상하는 쾌거여서 그 기쁨이 남다르다”고 즐거워했다.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순자씨는 상금 30만원, 동메달을 차지한 손덕례씨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수여됐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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