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다문화가정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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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암지사 다문화가정 봉사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지난 15일 영암에 정착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베트남 여성 팜티누엣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직원들은 유모차, 아기띠, 파우더, 딸랑이 등 육아용품을 선물로 제공하고 주택주변 환경정리, 전기안전점검, 외등설치 등 작은 사랑의 실천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현재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중 결혼 이민자의 증가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으로 우리지역에도 다문화 가정이 급속히 늘고 있어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다양한 갈등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관내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의 안정된 농촌생활 정착과 새로운 삶의 터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영암지역자활센터의 추천을 받아 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을 선정, 후원활동을 실시했다.
영암지사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기초생활 정착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이들에게 희망과 삶의 의욕을 심어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총면적 1천152만㎡ 규모인 대불국가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 875만㎡, 외국인투자지역 161만㎡, 자유무역지역 115만㎡로 각각 나뉘어 있다. 올 5월말 현재 총입주업체 334개사에 가동업체는 296개사가 생산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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