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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식품산업 경쟁력 기대
전남도는 식품산업연구센터 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10일자로 영암 출신인 신현경 소장을 신규 임용했다.
앞으로 3년간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를 총괄하게 된 신현경 소장은 “전남은 전국 최고의 친환경 식품 원자재 생산지이면서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최대 식품 소비시장을 배후에 둔 식품산업 최적지로 발전 가능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이라며 “식품산업연구센터가 국제적 식품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 개발 및 산업화에 대한 중추적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경 소장은 영암 출신으로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대학에서 식품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및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달까지 한림대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및 (주)바이오뉴트라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특히 (사)한국식품과학회 회장, 한국식품공업협회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40여년동안 식품관련 외길을 걸으며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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