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예산 즉시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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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 예산 즉시 집행해야”

광주·전남 민주당 국회의원, 운영비 지원도 촉구

F1 경주장이 소재한 지역구인 유선호 의원과 박지원, 박주선, 이낙연, 김성곤, 주승용, 김영록, 이윤석 의원 등 8명은 1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회 F1대회가 40여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정부가 국회에서 확정된 200억원의 예산집행을 미루고 있다”며 즉시 집행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특히 “국회가 확정한 예산을 정부가 자체심사를 통해 변경하려는 것은 국회의 예산심의권 확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의원들은 “F1지원 특별법 제5조 제2항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조직위원회의 설치·운영과 대회의 준비·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는 대회운영비 지원근거가 있어 법률에서 정한대로 F1대회 운영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2002부산아시안게임에 720억, 2003대구U대회에 933억,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에 527억원의 대회운영비를 지원했으면서 국제경기인 F1대회에는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덧붙였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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