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경 3천656억4천만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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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제2회 추경 3천656억4천만원 편성

군의회, 131억7천여만원 증가 심의 착수

재정자립도 24.96 늘고 자주도는 61.94%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지난 28일 제200회 임시회를 열고 군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관련기사 2면>
내달 7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 군은 지난 제1회 추경예산보다 131억7천600여만원(3.74%)이 늘어난 3천656억4천300여만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제출, 심의요구했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의 경우 3.74%가 늘어난 3천280억6천여만원이고, 특별회계는 3.76% 증가한 375억8천여만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규모는 3천280억6천여만원으로 지방세가 529억2천여만원, 세외수입 289억5천여만원, 지방교부세 1천182억8천여만원, 재정보전금 3억1천여만원, 국도비보조금 1천248억8천여만원 등이다.
이에 따라 군의 재정자립도는 1회 추경(24.93%) 대비 0.3% 늘어난 24.96%이나 재정자주도는 1회 추경(62.37%)보다 0.43% 감소한 61.94%가 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증감내역을 보면 일반공공분야 2억여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8억2천여만원, 교육분야 2ㅊ천400여만원, 문화관광분야 1억8천여만원, 환경보호분야 14억9천여만원, 사회복지분야 11억5천여만원, 보건분야 5천여만원, 농림해양수산분야 69억800여만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억2천여만원 등이다.
군 한성규 기획감사실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2회 추경예산안은 지난해 지방교부세 정산분,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시분 등을 포함해 한정된 재원으로 불요불급한 사업만을 반영해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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