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늘리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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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인구 늘리기 총력전

직원 90% 이상 전입 땐 세무조사 ‘유예’

군, 현대삼호重 협력업체 집중공략 나서
군이 ‘지역살림 늘리기’를 최대 역점시책으로 정한 가운데 세무담당부서 공무원들도 인구 늘리기 총력전에 나섰다.
군이 지역공동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살림 늘리기’는 기업유치, 인구 늘리기, 유동인구확대, 재정확충, 교육여건개선 등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이 총망라되어 있고, 그 실현을 위한 45개의 구체적인 실천과제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담당부서 공무원들은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 내는 실천과제의 실행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
이들은 ▲7만 영암 만들기 ▲세무조사 기능전문화 ▲지방세 체납액 일소 ▲세외수입 확충 등 4대 과제를 선정하고 본청 재무과 전 직원들이 앞장서 ‘징수전담제’도 병행해 집중 추진에 나섰다.
특히 7만 영암 만들기의 경우는 현대삼호중공업 4차 사원아파트 거주자 1천500명에 대한 전입을 추진 중이다. 달성될 경우 상당한 세원확보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삼호중공업의 50여개 사내협력업체들의 하반기 포럼 행사에 직접 참가해 업체별 소속 임직원의 90% 이상이 영암군에 전입한 경우 향후 3년간 지방세무조사를 유예하는 조건도 제시하기로 했다.
이들 세무담당부서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올해 세무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23억여원의 탈루 및 은닉 세원을 발굴한 바 있어 올 초 목표액대비 357% 초과 달성했을뿐 아니라 94.6%의 징수율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높은 142.8%의 세수를 확충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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