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지역살림 늘리기’를 최대 역점시책으로 정한 가운데 세무담당부서 공무원들도 인구 늘리기 총력전에 나섰다.
군이 지역공동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살림 늘리기’는 기업유치, 인구 늘리기, 유동인구확대, 재정확충, 교육여건개선 등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이 총망라되어 있고, 그 실현을 위한 45개의 구체적인 실천과제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담당부서 공무원들은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 내는 실천과제의 실행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
이들은 ▲7만 영암 만들기 ▲세무조사 기능전문화 ▲지방세 체납액 일소 ▲세외수입 확충 등 4대 과제를 선정하고 본청 재무과 전 직원들이 앞장서 ‘징수전담제’도 병행해 집중 추진에 나섰다.
특히 7만 영암 만들기의 경우는 현대삼호중공업 4차 사원아파트 거주자 1천500명에 대한 전입을 추진 중이다. 달성될 경우 상당한 세원확보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삼호중공업의 50여개 사내협력업체들의 하반기 포럼 행사에 직접 참가해 업체별 소속 임직원의 90% 이상이 영암군에 전입한 경우 향후 3년간 지방세무조사를 유예하는 조건도 제시하기로 했다.
이들 세무담당부서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올해 세무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23억여원의 탈루 및 은닉 세원을 발굴한 바 있어 올 초 목표액대비 357% 초과 달성했을뿐 아니라 94.6%의 징수율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높은 142.8%의 세수를 확충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4:41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