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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대단원의 막을 올린 왕인국화축제가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찾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왕인국화축제는 일억송이의 국화의 향연과 조형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보여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왕인박사 인물재현 프로그램, 구림한옥 자전거투어, 수석전시관 등 부대문화행사는 체험관광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왕인국화축제의 문화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왕인박사 인물재현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동아인재대학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 동아인재대 20명, 문화원 20명 등 모두 40명이 참여해 벌이는 이 행사는 사물놀이와 마술쇼, 초빙극 왕인박사 일본가오!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는 ‘행사장-도가가마터-대동계-상대포-정원명석비-회사정-국사암-간죽정-고죽관-행사장’으로 된 1시간 코스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관광지 해설도 곁들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개관한 소정 문동완 선생 기증 수석전시관은 120여점의 작품이 전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5일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왕인촌주민자치회(회장 최남호)가 주최하는 국향콘서트가 펼쳐지기도 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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