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부터 시작된 영암군 종합발전계획 수정계획이 1년4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최근 완료됐다.
군은 수정계획 수립을 위해 그동안 주민간담회 및 각종 보고회 등을 거쳤고, 주민과 군의원, 실과소장, 읍면장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지난 7월과 9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최종계획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영암종합발전계획 수정계획은 2020년을 목표로 수립되었으며, 계획수립의 방향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 지역여건·전망을 고려한 중장기적 사업발굴, 공동번영·상생을 통한 지역민(공동체) 삶의 질 향상, 지역민 수요 중심의 프로젝트 발굴, 국·도비 및 민간투자 유인이 가능한 전략사업 발굴 등을 꼽고 있다.
또 영암의 상징인 기(氣)를 ‘활기(活氣)찬 영암’, ‘정기(精氣) 어린 영암’, ‘윤기(潤氣) 나는 영암’, ‘생기(生氣) 넘치는 영암’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부문별 계획으로 제시했다.
특히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 및 조선산업 고도화,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 농공상 융합형 농식품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 등은 미래 영암이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수정계획은 총사업비 1조3천37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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