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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가 군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이를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8일 영암실내체육관에 마련한 ‘자원재활용 상설나눔장터’에서는 관내 11개 읍면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주요 품목의 경우 개장 한 시간 만인 오전 10시 조기품절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나눔장터에는 옷과 신발, 가전제품 등 생활필수품에서부터 책과 장식품, 고구마와 대봉감 등이 전시 판매되고 각종 기증품의 판매 및 교환행사도 이어졌다.
서호면에서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오빠가 평소에 아끼던 성경책을 기증했다”면서 “소중한 책이니 만큼 꼭 필요로 하는 분이 소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는 이날 상설나눔장터를 통해 기증품을 접수받아 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2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전액 영암군민장학회에 기탁할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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