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자금 이자부담 1%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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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자금 이자부담 1%로 준다

전남도는 한미 FTA 타결을 앞두고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2012년부터 ‘농업정책자금 이차보전·신용보증 지원’과 ‘에너지농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종합자금 등에 대한 이차보전은 1천4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현재 3%의 농민 부담 이율을 1%로 낮춰주고 이에 따른 이자 차이 보전액 28억원을 도비와 시군비로 확보해 전남도에서 대출기관에 이자를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도비와 시군비 60억원을 전남 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해 기존 신용보증 조건보다 대폭 완화된 조건으로 600억원의 대출 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서를 발급토록 할 계획이다.
도는 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축사, 창고, 가공공장 등 농업시설물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 전력을 생산판매하는 에너지농장사업을 시군별로 2-3개소씩 총 50개소가 설치할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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