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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아동학과 조혜정 교수가 토론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 이해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아버지가 중심이 되어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감정수용과 정서적 공감을 바탕으로 한 부모와 자녀와의 대화법 등이 강조됐다.
지난 24일 실시된 교육에서 아버지 24명 대부분은 아내와 자녀의 권유로 참여하게 됐으나 교육을 계기로 가정의 소중함과 가장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 앞으로 소중한 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늘려 다정한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영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아버지가 갖는 의미와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교육공동체로서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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