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영암 위해 열정과 역량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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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영암 위해 열정과 역량 모으자”

재경 영암군향우회 제26차 정기총회·송년의 밤 성료

최대호 과장·김영심 대장에 고향지킴이 으뜸상 수여
수도권 영암인의 한마당 잔치인 재경 영암군향우회(회장 이종대) 제26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천 고문, 전석홍 전 보훈처장관, 신승남 전 검찰총장, 조희삼, 홍정석 역대회장 등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고향에서도 김일태 군수, 박영배 군의회 의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19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성일씨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종대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임에도 많은 향우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월출산도 하나 은적산도 하나다. 향우들의 역량을 모으고 상부상조해 하나되는 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자. 나도 모든 열정과 역량을 한테 모아 하나되는 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일태 군수는 “고향발전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는 향우들에게 늘 감사한다”며 “향우들과 7만 군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특히 1970년대 말 등소평이 취한 중국의 경제정책을 뜻하는 ‘흑묘백묘론’을 거론하며 “방울소리만 내며 요란하게 다니면서 쥐는 한마리도 못잡는 고양이는 필요없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계보고와 함께 임원 선출의 건을 상정해 이종대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함으로써 이 회장이 향후 2년간 재경향우회를 다시 이끌어가게 됐다.
이어 2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왕인국화축제에 출연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릿지 오브 소울’과 영암 출신 가수 김정은씨 등 다수 연예인들이 출연해 공연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대호 군 도시개발과장과 김영심 전 서호면여성의용소방대장에게 ‘고향지킴이 으뜸상’이 수여됐다.
또 향우회 박성춘 부회장, 정정례 부회장, 김석남 자문위원 등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동석 총무차장, 이종채 사업차장, 정희자 여성차장, 손석채 군 교류담당에게는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유정현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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