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아름다운 사회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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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아름다운 사회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어”

인터뷰 김 재 준 퇴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장

“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의미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내면을 넓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구랍 27일 퇴임식을 가진 김재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장은 “인생의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하기 위해 고민했던 젊은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이 넘어 퇴임하게 되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며 퇴임 후 계획을 이처럼 밝혔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동료들과 의료보험의 정착을 위해 밤과 낮, 휴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일했다. 어떤 어려움과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회고한 김 지사장은 “그럼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은 항상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장은 장흥군 장흥읍 출신으로 1981년 공채로 장흥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1987년 장흥군의료보험조합에 입사, 여수지사 보험급여부장, 장흥지사 지사장, 고양지사 보험급여부장, 순천지사 자격징수부장을 역임했다. 2009년3월부터는 영암장흥지사 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특히 지난 25년 동안 국민건강보험의 발전과 국민의 평생건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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