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경기변동의 흐름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 지원을 위한 것으로, 급여성 경비와 공공요금 등을 제외한 2012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대상금액을 2천84억원으로 확정,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되는 것을 방지해 올 상반기에 이의 60%인 1천244억원을 조기집행해 지역경제 활력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은 올해 경제 성장세 둔화로 일자리 사업도 전년도에 비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민경제생활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일자리, 주요 건설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등을 상반기에 조기발주하기로 하고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건설경기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광덕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반장, 각실과소장을 실과소별 반장으로 한 ‘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각종 제도 단축과 긴급 입찰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건설기술용역 등에 대한 수의계약범위를 확대하며,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등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예산의 낭비와 비효율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방재정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입찰과 예산 및 자금 조기배정, 선금급 지급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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