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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인근 농가와 공장 등에서 임금이 저렴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고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해오다 최근 영암터미널 2층 상가를 임대한 뒤 중국인 불법체류자 등을 모집, 농가와 공장 등에서 일당제로 돈벌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 외국인들이 집단으로 합숙하며 취업활동을 했던 영암터미널 상가건물이 주거용으로 임대되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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