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때는 죽은 조선인과 왜병의 시체 이천구를 계곡에 묻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천골이라.
동학농민혁명군 총수 전봉준(全奉準)은 옛친구 김경천(金京天)의 밀고로 큰 뜻을 접고 그 뒤를 이어 일천여 동학군은 피 비린내 나는 격전을 벌여 희생된 금성산성은 선조의 넋을 달래고 명복을 빌어 세운 위령탑(3기돌탑)과 향불연기에 구름이 되었다는 연동사(煙洞寺)가 있어 국태민안(國泰民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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