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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직접 기획한 이날 행사에서 장천9남매들은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돕고 배우는 마음을 키워갔다.
이경원 교장은 "초·중이 통합된 형태로 다른 단일 학교에 비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매번 다모임 활동마다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대견해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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