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과 ‘서기관급’ 직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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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문화관광과 ‘서기관급’ 직제 승격

군, 관련 업무의 효율적 수행 위해 조례 개정키로

군은 2일 문화관광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본청 직제를 조정하기로 하고 ‘영암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군의회 소관 상임위에 제출했다.
조례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서기관급 직제인 주민생활지원과를 문화관광과로 맞바꾸는 것으로, 이로써 군청 내 직제 가운데 서기관급 부서는 기존 기획감사실과 문화관광과가 되게 되며, 종전 서기관급 부서였던 주민생활과는 사무관급 부서로 변경되게 된다.
직제 개편의 이유에 대해 군 관계자는 “문화 관광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영암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개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것으로 예산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
군이 이처럼 문화관광과 서열을 승격한 것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는 문화 및 관광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감안한 것으로 산수뮤지컬 비롯 바둑테마파크, 가야금테마파크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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