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성공적 개최·기업유치 통한 고용창출 활발
관광자원 적극 발굴 매력적인 관광인프라 구축
복지 여건 지속적 개선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인산인해의 기찬랜드, 쾌속의 F1 머신, 국향 그윽한 왕인국화축제 등은 2010년 영암의 한해를 입체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문구들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7만 군민과 향우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일구어낸 분야별 군정성과는 F1경주자동차의 질주와 짜릿한 굉음과 같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뚜렷한 행복인자로 기억될 것으로 것 보인다.
이는 영암군이 생명 녹색농업 정착 기틀을 마련하고 관광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위한 독창적인 관광산업 초석을 다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군민 행복공동체 조성과 창의적인 선진 자치행정 구현에 두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군은 금년 한해 중앙부처 등의 각종 평가에서는 제1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등 18개 분야에서 444백만원의 상 사업비를 수상했다. 중앙부처 등 공모에 영암군이 비교우위로 판단되는 분야에 창의적이며 적극적인 응모로 삼호읍소재지 종합정비 100억원 등 13개 사업에서 3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을 가속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지난 6·2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유일의 무투표 군수당선으로 군민들의 결집된 선진자치역량을 한껏 발휘하여 대외적인 인지도 격상과 군민들의 자족감이 고양되었음도 한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주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농업 육성 진력
군은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쟁력 향상과 함께 농산물유통시스템의 활성화 및 농가소득을 다원화함으로써 안정된 녹색농업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을 경지면적의 32%인 7,300ha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였으며, 1,100ha에 이르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2011년 완료를 목표로 육묘장?축사?유통센터 등 6개 시설을 내실 있게 조성중이다.
5,000ha에 육박하는 자운영 등 녹비작물 파종과 토양개량제 공급 및 유기질 비료지원 등을 통하여 자연과 상생하는 친환경 선순환농업을 확대하고 있다.
‘달마지 쌀 골드’가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전남 쌀 베스트10’에 선정된데 이어 농림수산식품부와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 ‘전국 12대 최고브랜드 쌀‘에 선정됨으로써 영암군의 친환경 농산물 이미지가 급상승 되는 뚜렷한 계기를 갖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출산 氣프트’ 등 2개 공동 브랜드를 상표등록 함으로써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제고와 배타적인 사용으로 영암만의 무형적 자산을 보유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도시 직거래와 농특산물 판매센터의 판촉활동으로 30억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도시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영암버스터미널 인근에 전통 한옥과 성곽형으로 신축한 군 농특산물 판매시설인 ‘기찬 장터’는 웅비하는 월출산의 기상과 조화를 이루어 영암관문의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시설원예와 과수의 경쟁력 향상과 비교우위 향토 지역 연고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조사료 자급기반을 확충 등 친환경 녹색축산을 통한 고급육 생산에 진력했다.
또한, 향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대봉감 고부가가치산업육성이 선정 됨으로써 향후 3년간 30억원을 투입하여 대봉감 고급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정적인 산업기반 확충
대불산단의 조선기자재 등의 원활한 물류유통을 위한 대불산단 진입로 3.5km를 486억원을 투입하여 완공함으로써 삼호산단 등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상생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위험도로 덧씌우기와 하수관거 보수 등 기반시설을 완료하고 공단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완충녹지공간을 2013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3대 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영암F1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7만 군민과 함께 적극 지원함으로써 서남권 발전을 주도할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영암을 세계로 알리는 크나큰 계기를 마련했다.
군내 기업유치를 통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837억원 규모의 18개 업체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3개 기업을 유치하기도 했다.
영암, 신북 등 5일 시장 현대화를 추진하고 영암사랑 상품권을 573개 가맹점을 통하여 활발하게 유통시키며 중소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해결 등 기업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다.
■관광 블루오션·소득 창출형 축제 선도
영암이 보유하나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 비교우위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매력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관광의 블루오션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최근 다양한 의견으로 더욱더 군민과 향우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공연장 조성은 사전절차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통하여 완벽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며 공감대 확산에 노력을 하고 있다.
‘한옥의 멋 세계로! 겨레의 숨결 미래로’란 주제로 개최한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는 15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감으로써 한옥의 대중화와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이벤트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주차장 조성과 현대식 펜션 건립 등으로 더욱 다양한 편의 시설이 확충된 氣찬랜드는 여름철 관광객 35만명이 방문하여 매년 50여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활력적인 지역분위기를 조성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군민들이 우리지역에서 편리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인근 자치단체들의 성공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저비용으로 공전의 히트가 된 1억송이 왕인국화축제는 군민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료입장에도 불구하고 130백만원의 입장수입과 30만명이 다녀감으로써 새로운 또 하나의 가을 꽃 축제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2011년까지 20억원의 사업비로 상대포 역사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낭산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역사문화자원의 복원과 개발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신북 등 4개소의 전천후 게이트볼장 설치를 완료하고, 국민체육센터 및 종합스포츠타운 건립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도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민 행복공동체 조성
군민의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하여 노인·여성·아동 복지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어려운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체감 복지지수가 상향되고 있다.
1,800여세대에 대한 기초생활보장 지원 60억원을 비롯한 무주택 노인을 위한 달뜨는 집 제5호를 신북면에 건립, 4가구가 입주하여 총 22가구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기초노령연금과 장수수당 지급 등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산노인복지회관 신축을 위한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왕인대학 등 노인 평생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삼호읍에 공립 보육시설 설치와 36개소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과 인프라를 구축하여 출산 및 보육환경 개선으로 2010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운동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수련관 준공과 전문기관 위탁으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성장 인프라 구축
지역별 성장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정주기반시설과 사회간접자본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재난재해에 대한 최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삼호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경관계획수립 및 군 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하여 체계적인 발전 청사진을 모색하고 있으며 영암읍 역리지구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하고 4개 지구 전원마을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군도와 농어촌 도로 및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정비를 연차적으로 정비하고 서호권역 등 4개 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계획에 따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공공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과 비위생 매립지를 정비하고 그린환경자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맑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상하수도 시설 개선 및 정비로 깨끗한 먹는 물 공급과 완벽한 하수처리를 도모하였다.
■창의적인 선진자치행정 구현
효율적이며 고객지향적인 선진자치단체로 도약하는 기반을 확고히 하고 학교 및 사회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지방교육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지방교육 경쟁력을 향상 시켰다.
행정효율의 극대화 방안으로 총정원내 합리적인 인력조정을 통한 성과중심의 조직개편 단행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변화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군정시책만족도 조사와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성화로 군정참여 통로가 활짝 열려 있다.
내년 개교하는 삼호고등학교 토지매입비 9억원을 비롯한 47억여원을 지방교육 분야에 직?간접 지원함으로써 지방교육환경을 개선하였으며, 군민장학재단 장학기금을 금년 1,276백만원을 포함하여 2년 9개월여만에 무려 3,671백만원을 기탁받아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방과후 왕인아카데미와 영어체험교실 운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며 왕인문해학교 운영 등으로 사회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김일태 군수는 “2011년 신묘년 새해 군정 3대 추진전략인 ‘창조적 농업 정착, 성장기반 확충, 희망공동체 조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가치창조농업 정착, 지역 산업경제 추동력 배양, 소득 연계형 테마관광 육성, 건강하고 따뜻한 희망복지사회 조성, 체계적인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 군민 지향적 자치행정 역량 강화 등 6대 역점과제를 추진하여 ‘郡民이 행복하고 郡이 잘사는 영암’을 역동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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