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용 상토 공급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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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못자리용 상토 공급에 12억 투입

농가당 최대 6ha분 공급, 영농비용 절감효과

군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농촌의 노동력 부담을 해소하고, 영농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12억여원을 투입해 못자리용 상토공급에 나선다.
원활한 상토공급을 위해 군은 읍면별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관내 총 8천여 농가에 대해 농가당 최대 6ha 면적에 해당하는 상토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방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농가들의 선호도와 취향에 맞는 상토 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교환권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시기 이전에 상토를 구입할 수 있도록 조기에 교환권을 지급해 농번기로 인한 상토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하고 적정한 상토 공급을 위해 현장 지도는 물론 검수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이번 상토 공급은 영농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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