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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전남체전에서 영암군은 종합점수 2만5천550점을 얻어 6위인 순천시(2만5천750점)에 이어 7위를 차지했다. 8위는 영광군이 차지했다.
이번 전남체전에 영암군은 20개 경기종목에 선수단 220명 등 총 330명이 출전해 종합6위를 목표로 선전했으나 순천시와의 접전 끝에 불과 200점 차이로 아쉽게 목표달성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해 부진 종목들의 약진과 기존 강세종목의 고른 득점으로 지난해 종합 10위에서 세 단계 뛰어오른 종합 7위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대불대 복싱코치를 역임한 바 있는 이명규(28)씨가 복싱 64kg이하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복싱에서 2개(49kg급 이하), 수영(자유형·평형5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영암군은 또 달성한 성적에 걸맞게 부정선수 시비 없이 군민과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보여줘 타 시군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스포츠 강군의 위상을 더욱 제고하고 스포츠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체육 인프라 시설을 비롯한 체육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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