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집중조사가 이루어지는 이번 일제조사는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생활하는 3남매의 참혹한 생활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이 계기가 됐다.
군은 지난 19일 관계자 회의를 거쳐 군 본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공무원과 민간단체를 주축으로 한 일제조사 추진단 12개 팀을 구성하였으며, 행정기관의 직접조사와 군민신고를 병행하는 체제로 운영코자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점조사 대상은 노숙 및 아동 동반 장기투숙자, 무료 및 임시보호시설 이용자와 주민등록 일제정리 등 다른 조사결과 확인이 되지않아 사회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군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지원,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이웃의 저소득층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될것이다. 이들에 대한 보호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민간단체와 군민이 우리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복지 소외자를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고는 보건복지콜센터(☎ 129)나 읍·면 신고센터(☎ 470-2116)으로 하면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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