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관련 추경예산 통과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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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관련 추경예산 통과 눈앞

대회 운영비 등 328억원 상임위·예결위 통과

“대회 치르자” 공감대 오늘 본회의 심의 주목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올해 대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4,15일 찬반 논란 끝에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를 통과, 오는 17일 본회의 최종심의를 남겨두게 됐다.
이날 통과된 예산은 ▲중계권료 160억원 ▲대회운영비 76억원 ▲개최권료에 따른 세금(원천세) 50억원 ▲PF대출금 1980억원에 대한 금용비용(이자) 40억원 ▲런오프지역 디자인 2억원 등이다. 런오프 디자인은 F1 서킷 주변 안전지대(노면)에 대한민국과 전남을 홍보할 수 있는 도안을 그리는 사업이다.
이밖에 국가지원금으로 내려온 F1 경주장 추가 건설비 200억원(체육기금)과 편의시설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40억원 등 국비 240억원도 의결됐다.
상임위는 또 올해 대회 미지급 개최권료 437억원(약 3976만 달러·지급일 기준)에 대한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1년 F1 신용장(L/C) 지급보증 거래약정 조건 변경 동의안’도 함께 의결했다.
F1조직위 관계자는 “올 대회를 포기할 경우 개최권료 440억원과 이미 집행된 운영비 121억원, 경주장 건설비 1025억원, PF이자 120억원 등 직접적 비용과 전남도의 신뢰도 하락, 법적다툼 같은 무형적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전남의 브랜드 가치와 J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추가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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