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회 임시회 오는 28일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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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회 임시회 오는 28일 개회

군의회, 2회 추경안·조례 등 처리키로

태풍 ‘무이파’ 피해 3억9천900만원달해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28일부터 10월7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196회 임시회를 개최, 2011 회계연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지난 6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추경안 외에 조례 및 일반안건도 상정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소 이례적인 일로 지적되고 있는 제2회 추경예산안과 관련해 군 예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 등 군비부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국·도비를 반납해야 하는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내린 결정”이라면서 추경예산규모는 50억원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군은 이날 의원간담회에서 업무협의를 통해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에 대한 사업비 지원문제와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등 예산 성립 전 사용내역 등을 보고하고 논의했다. 군은 특히 지난달 7일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공공시설 1억2천292만3천원, 사유시설 2억7천607만9천원(66농가) 등 모두 3억9천900만2천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군은 이어 사유시설에 대해 복구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국·도비에 대해 예산 성립 전 사용하고 군비부담 부분은 예비비를 사용, 피해농가에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보고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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