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피해 대책, 비현실적인 복구지원비 개선 등 촉구황주홍 의원은 9월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국회 농식품위 태풍피해 관련 현안질의를 통해 이번 태풍 대비 및 복구 과정에서 국가의 위기대응능력을 한계를 드러냈다며 정부를 강하게 질타했다.황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대응하는 정부의 태도를 접하면서 재난대비와 복구능력이 아직 후진국적 상황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으며 ‘선진국형’ 혹은 ‘글로벌 스텐다드’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기에는 요원했다”며 “지자체장의 열의와 노력에 따라 대응과 복구가 천차만별이어서는 안되는 만큼 국가적 차원의 ‘컨틴전시플랜(위기대응책)’이 제시되고, 실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이와 함께 정부가 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올해 사상 최악의 소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옥수수지만 정작 미국의 재배농민들은 느긋하다고 한다. 경작지의 90% 이상이 가뭄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농가 대부분이 곡물보험에 가입해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정부와 보험회사는 대략 200억달러에 가까운 보상금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만큼 옥수수는 벌써부터 높은 값에 거래되기 시작했다. 옥수수 가격은 지난 6월 이래 40% 이상 폭등추세에 있다. 옥수수가 주식인 멕시코에선 옥수수로 만든 주식 ‘토르티야’ 값이 2007년에 비해 52%나 치솟았다. 2007년은 2년 사이 25% 오른 토르티야 가격에 항의해 폭동이 발생했던 해다.앞서 지적했듯이 옥수수 가격폭등은 비단 이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나라만 고통스런 일이 아니다. 인간이 옥수수를 재배해 먹기 시작한 것은 500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군이 신북면 장산리 686-3에 위치한 도로공원휴게소를 임대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임대 입찰공고는 최근 식당 등을 기부체납을 받은 군이 그동안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의회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된데 따른 것이다. 임대방식으로라도 활용방안을 찾겠다는 것이 군의 의지다. 하지만 내걸린 조건 등을 감안할 때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도로공원휴게소는 영암서 광주로 가는 국도 13호선 변에 있다. 관광안내소를 겸한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센터도 있다. 도로공원휴게소 내 식당은 한 때 운전자들이 자주 찾으며 호황을 누렸다. 군이 기부체납을 받자마자 자산가치가 현저히 떨어졌다며 이곳을 매각하려 했을 때 의회가 반대의견을 개진한 것은 이런 과거 정황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특정인에게 매각해 특혜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불과 얼마 전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군이 지난 8월27일자로 ‘2012년도 영암군 지방재정공시’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지방재정공시는 지자체가 재정운영의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행정행위다. 전년도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관심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시함으로써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군이 재정운영의 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만큼 지방자치의 주인이기도 한 군민들은 한번쯤 이를 살펴보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자방자치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일 것이다.군의 재정공시에 따르면 영암의 재정 상태는 동종 지자체에 비해 채무비율이 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2011년도에는 아예 지방채 발행을 하지 않았을 정도로 채무관리가 잘 돼 있다. 총 채무액은 128억원으로, 동종 지자체가 평균 300억원대인 상황을 감안하면 매우 건전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기대하고 기대했던 대선후보 (완전)국민경선이 위기에 봉착했다. 여러 갈래로 제기되는 문제점들에 타당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더욱 불안하다.이 시점에서 일반 국민여론은 어떠할까를 곰곰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양비론이자 양시론이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입장인 것 같다.우선 당 지도부와 선관위는 즉각 세 분 후보 진영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모바일투표의 절차적 하자에 대해 제주 경선 이전에도 문제 제기가 있었다. 설사 문제 제기가 없었다 하더라도 제주 경선을 치른 뒤 문제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세 분 후보 측의 문제 제기는 정당하다. 폭넓게 수용되어야 한다. 이 지점에서 당 지도부가 취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입장은, 경선 결과가 (자기네들에게) 나쁘니까 공연한 트집이다, 경선 전체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에 전면 수용은 어렵다,는 따위의 부질없는 애당심과 자만심이다. 그러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나주 아동 성폭력 사건이후 각 언론사에서 연일 대서 특필되고 오늘 아침에도 각 언론사에서 심층보도 된 것을 보았다. 많은 주민들이 지금까지 듣도 보지도 못한 범죄행위라고들 말하면서 다시는 이러한 끔찍한 범죄가 발생되지 아니해야하며 철저한 예방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경찰에서도 전국지방청장회의를 소집하고 성폭력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1개월간 방범비상령까지 선포한 상태이다. 이번 아동 성폭력 사건은 피해자 당사자는 물론이고 나주시민 전체가 피해자이다.예부터 나주하면 천년목사고을이요 양반고을이라고 소문난 지역이다. 지역의 이름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배농가를 돕기 위해 낙과배 100박스(2톤, 250만원 상당)를 구입했다. 박용기 서장은 “태풍으로 떨어지긴 했으나 크기나 당도에 문제가 없어 호응을 얻고 있고 이에 따라 추가구매할 계획”이라면서 “낙과구매로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농협 영암군지부(지부장 전갑석)는 태풍 피해 농가 복구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일동안 중앙회 및 조합직원 60여명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도포면 성산리 배 농가 2곳(1만여평)의 낙과 수거작업과 신북면 갈곡리 배 농가 낙과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지난 8월30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5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 공연·전시·체험 등 부대행사 중 ‘향토사진전시’ 부문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채택돼 월출산, F1코리아영암그랑프리, 왕인문화축제, 국화축제, 가야금산조축제, 기찬랜드 수영장 등 ‘氣의 고장 영암’을 홍보하는 사진 24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영암군체육회(회장 김일태 군수)는 군청 낭산실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11대 영암군체육회 상임부회장에 김영환(56)씨를 참여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김영환 신임 상임부회장은 “군민 누구나 1인 1종목 이상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내 모든 역량을 쏟는다는 열정으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은 또 “미력한 저를 만장일치로 추대해 체육인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주신 대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암군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전남도 종합민원실 최영열 실장(영암 출신)등 직원 25명은 지난 9월1일 시종면 봉소리 인삼재배지(농가주 이광철)에서 이번 태풍으로 쓰러진 인삼재배용 차광막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영암우체국(국장 김민석)은 지난 9월4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한 도포면 구학리 과실농가를 찾아 낙과된 배를 수거하고, 상품가치가 있는 배를 선별하는 작업을 벌였다.김민석 영암우체국장은 “지역민과 우체국은 불가분의 관계로 앞으로도 가장 어려울 때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 지역위원회(위원장 황주홍 국회의원) 사무국장에 하덕성(64·사진) 전 영암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임명됐다.신임 하덕성 사무국장은 “장흥·강진·영암군민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을 가꿔 나가면서 민주당원의 화합과 황주홍 의원이 지역 생활정치의 근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하 국장은 또 “지난 4·11 총선으로 인해 흐트러졌던 지역위원회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재경·재안산·재경영암중고동문회·월출인회도 100만원씩쌍둥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실의에 빠진 농민들과 군민들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덕진 출신 재일교포 배판석(84·덕진면 이장단장 배조복씨 형)옹과 영암군 홍보대사이기도 한 동강 하정웅(73) 선생이 태풍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격려금으로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또 영우회(회장 박덕회)는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재...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44호2012. 09.07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