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생활원예의 대중화 및 농심함양을 위해 여성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등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화훼장식이론 및 꽃바구니 만들기 실습, 식물관리이론 및 허브·다육식물심기 등 생활원예 전반에 대해 이론 및 실기까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반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원예활동에 참여하길 바라고 또한 이 교육을 계기로 건전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지난 3월이어 통큰 결단 축산농민들 큰 호응 영암 매력한우 영농조합법인(회장 이양수)은 국제 곡물가 급등 등으로 인상이 불가피한 TMR사료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매력한우의 이같은 조치는 유가인상 등으로 가격인상요인이 매우 큰데도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내린 결단이어서 주목받고 있다.영암 매력한우 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지난 3월 사료 원부재료 가격이 9%이상 인상된데 이어 지난달 16일부터 7% 넘게 인상, TMR사료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한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영암 매력한우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감안해 TMR사료 가격의 인상 폭을 최소화, 6.46% 인상하는데 그친데 이어 이번에도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한 것.영암 매력한우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타 회사는 이미 가격을 인상해 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나, 지...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작물 재배 위해 벌 키웁니다" 하우스 작물 수정에 벌통 이용아카시아 숲서 최상품 꿀 생산 벌꿀을 전문생산하는 양봉업자가 아니다. 하지만 벌에 관한한 전문가다. 수십년간 작물재배를 위해 벌을 키워왔고 벌에 관한한 ‘박사’란 말을 듣는다.시종면 내동리 김종렬(52세)씨다. 벌통(군)을 찾아가는 길엔 아카시아 나무가 우거졌다. 벌통 30여개가 줄지어 놓인 곳은 아카시아 숲속이다. “지난 5월경 아카시아꽃이 만발했을 때 찾아왔으면 좋았을텐데…” 아...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87호2011. 07.01사슴 먹이감 뽕나무·옻나무 재배녹용대보탕·오디쨈 제조·판매도꽃사슴 벗삼아 詩 쓰는 농부2006년 ‘한국문인’에 詩 당선 등단 “무더위에 뽕나무, 옻나무 베어 나르느라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밀짚모자 속 덮힌 검게 탄 얼굴에 땀이 구슬처럼 흐른다. “7~8월 녹용을 자르는 시기를 앞두고 녹용의 효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사슴에게 약효와 영양가가 높은 뽕닢과 옻닢을 먹여야 합니다. 사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꽃사슴 우리 안에 ...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87호2011. 07.01유·초·중·고, 특수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시행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영예15개 공모사업 58억원 확보… 장학기금도 40억원 모금 ‘유·초·중·고, 특수학교 친환경무상급식 전면시행,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총 15개의 공모사업 선정 258억원 확보, 군민 장학기금 40억원 모금’ 영암군이 민선5기 1년 군정의 성과물로 제시한 일들이다. “김일태 군수의 강인한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신장 하나마저 이식을 받아야할 위험에 처해 있는 우혁이를 살리기 위해 지난달 2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와 신세계이마트 목포점(점장 서병선), 영암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이마트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건강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추진중인 ‘희망배달 환아지원 캠페인’을 통해 우혁이를 위한 치료비 1천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린 것. 삼호읍에서 거주하고 있는 우혁이는 태어날 때부터 한쪽 신장이 없는 편측성 신장 무발생증이라는 병을 앓았다. 하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영암군농특산물판촉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구청과 문래동 자이아파트에서, 29일에는 문래동 현대홈타운과 양천구 목동아파트에서 잇따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영암농특산물판촉단과 여성단체협의회, 통합RPC, 영암장터 등 4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미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달마지쌀골드를 비롯한 감자, 양파, 토마토, 잡곡류, 채소류 등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궂은 날씨에도 4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찬들 황토에서 자란 감자, 자색양파, 토마토, 멜론 등이 인기를 독차지했다. 한편 군산하 간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위안공연, 이·미용, 의료봉사, 집수리 등 다채 KBS목포방송국의 ‘행복나눔 봉사대’(대장 정윤심 아나운서)가 지난 26일 각 분야 봉사전문가와 연예인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봉사대원을 이끌고 도포면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도포면(면장 박종찬)과 도포농협(조합장 이진용), 기관사회단체 후원으로 마련된 행복나눔 봉사는 도포중학교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봉사활동은 커트와 메이크업까지 해주는 이·미용 봉사, 어르신들...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7호2011. 07.01군, “황당한 제안”…친환경쌀제분공장 점점 미궁 속 신북면에 건립할 ‘친환경 쌀 제분공장’과 관련해 (주)예다손이 사업비 가운데 군비 부담액인 21억원을 지불하는 대신 10년 후 공장을 예다손의 건물로 무상 귀속한다는 등의 다소 황당한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군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이에 앞서 본사 및 공장 이전시기 등 그동안 예다손 측과 이견을 보였던 사안들에 대해 회사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어 예다손 측의 이번 의견서가 이에 대한 회신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예다손의 의견서 내용이 행정기관인 군 입장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어서 친환경 쌀 제분공장 건설문제가 점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군과 특히 회사 측이 접점을 찾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87호2011. 07.01영암소방서 삼호읍 여성의용소방대 24명은 지난달 24일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28일 설명절을 맞아 배추 물김치, 감, 김 등을 전달한데 이어 이날도 독거노인가정 20세대에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가 한 집 한 집 방문해 정성껏 담은 김치를 전달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군이 2012년1월1일 전면실시되는 새주소 사업의 혼란을 방지하고 제도의 발빠른 정착을 위해 새주소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새주소사업이란 당초 주소의 지번의 개념이 사라지고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변경하는 것이다. 이로써 행정동과 법정동을 일원화시키고 부여번호의 연속성으로 길찾기와 물류비 등의 사회적 비용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비용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4월 새주소가 부여되는 건물 등의 소유자와 점유자 4만여명에게는 마을이장들이 직접 방문해 고지하고 기타 농공단지나 대불국가산업단지 등 3천여건의 업체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전달을 마쳤다. 또 대상자를 만나지 못한 6천여명에 대해서는 우편발송 등을 통해 바뀔 주소를 수시로 알려왔다. 담당공무원과 이장들의 세대 방문 시 새주소 홍보뿐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들의 애로사항이나 의견 등을 함께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군 “순환경작” 회수조치 공문 발송타 단체가 모내기… 입간판도 훼손 영암군이 백서발간, 산수뮤지컬 반대운동을 벌였던 영암군농민회(회장 박재택)에 대해 사무실 철거 통보에 이어 통일쌀경작단지 마저 회수하자, 농민회는 “정치적 탄압과 보복이 수위를 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군농민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영암군은 일방적으로 농민회의 통일쌀경작단지 회수조치를 내린 후 “농업인단체 순환 점사용”을 이유로 들며 모 단체를 새 경작자로 선정하고 하천 점용허가 변...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7호2011. 07.01지난해 가야금산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사진)은 최근 일련의 사건과 관련해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이사장인 황승옥씨에게 크게 격분하고 있다.양승희 선생은 한국전통문화연구회가 주관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이 악성 김창조 선생의 탄생지인 기찬랜드(영암읍 회문리)에서 개최되는 것과 황씨가 공연 홍보책자에서 김창조, 김죽파 두 선생의 얼을 이어 가야금산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 황승옥이 위선을 저질렀다고 비난하고 있다.또 군이 황승옥의 가야금...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7호2011. 07.01영암군이 전남도가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7월중 ‘이달의 시군’으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이달의 시군 선정을 영암도기의 우수성과 지역의 특산품,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전남도청 행정동 1층 로비에 마련된 홍보부스에 5인 다기세트, 반상기, 광구병, 유병 등 6종의 영암도기를 1개월간 전시, 청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달마지쌀 등을 비롯한 영암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산물과 영암의 아름다운 비경과 함께 남도문화의 우수성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 삼호읍 무화과 유통센터에서 무화과농가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산물관리(GAP)제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이하 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에 대한 관리와 그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에는 동신대 산학협력단 친환경농식품산업화센터 이찬배씨를 강사로 초청,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실시요령과 관리기준, ...
농업경제 장장대187호2011. 07.0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