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경운기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특히 야간에 국도·지방도 등 도로를 운행하는 것은 더욱 위험이 따른다. 이미 농촌의 인구는 고령화 된지 오래되었고 그렇다 보니 농사를 짓는 사람들도 당연히 고령일수 밖에 없어 경운기 운행 중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법규준수와 사고예방을 위한 인식에 조금은 능숙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 8월 26일 19:40경, 우리지역 영암군 신북면 월평리 13번국도 하행선에서 60대 부부가 탑승한 경운기가 좌회전하기 위해 편도 2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던 중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추돌 경운기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아주머니는 크게 다쳤다. 또한 지난해 11월 26일 19:20경,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마을 앞 2번국도상에서 2명이 탑승한 경운기가 2차로로 진행하던 중 승용차가 뒤에서 추돌 경운기 운전자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광주 대각사 주지 도산스님 ”앞산에서 뻐꾸기 울고/ 뒷산에서 꾀꼬리 운다./ 새소리는 서로 부딪힘이 없는데/ 왜 우리들의 마음은 부딪힘이 많은가/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더 쉬어야겠다…./최근 광주 남구 노대동에 자리한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명사초청 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강을 요청해 왔다. 몇년전 남구 노인복지관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약 5년 동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의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한 경험도 있으나 70-80대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인생철학을 강의 한다는 것은 어쩌면 포클레인 앞에서 수저 들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유원지 개발에 묻혀버린 가야금현창사업 용치골엔 피서객 고성방가·통키타 소리 지난 8월30일 제10회 가야금산조 축제가 열린 서울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소극장. 영암에서 상경한 가야금산조사랑회 회원 20여명을 비롯해 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국악전공 학생 등 참석자는 200명이 채 못되었다.김창조 가야금산조 축제가 ‘산조의 본향(本鄕)’인 영암을 떠나 서울에서 개최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무얼까? 영암의 가야금산조의 현창사업 현주소는 어디인가? 향후 가야금 현창사업의 방향은 어떻게 가야하는가? 기찬랜...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48호2010. 09.10금정면자율방재단(단장 김용호)이 태풍 곤파스와 말로가 우리나라를 통과하던 무렵 중국 외유를 다녀와 주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주민들은 “자율방재단의 존립 목적은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며, “태풍이 지역을 통과하고, 또 북상하고 있을 때 중국여행을 떠난 것은 이 의무를 방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방재단 관계자는 “태풍 곤파스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고, 말로의 북상사실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4박5일) 중국 북경 자금성, 천안문, 그리고 안양지역을 여행했다. 모두 18명으로 구성된 여행단에는 면장과 농협 조합장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영암군농민회(회장 조광백)는 김일태 군수의 최근 언행들이 도를 넘어섰다고 보고 김 군수의 막말정치, 협박정치, 보복정치에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제보를 토대로한 백서를 발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영암군농민회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8월 6일 미암면농민회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농민회 관계자와 농민 등에게 비난을 퍼붓는 등 영암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서 입에 담지못할 막말을 해왔다는 것.영암군농민회 관계자는 “김 군수의 막말은 지난 선거 때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거나 산수뮤지컬사업의 예산삭감을 주도한 의원들을 주로 겨냥한 것으로, 심지어는 이미 지급된 보조금을 회수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기도 했다”고 그 취지를 설명하고 “현재 상당한 분량의 사례가 접수되어 있는 만큼 이를 백서로 발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영암고등학교(교장 이도재)가 영암관내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지난 4일 다목적강당에서 중3학년 학생,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달라진 교육제도와 2014학년도 대입전형’이라는 주제의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4년이면 크게 달라지는 대입전형에 늦어도 중3 후반부터는 준비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학교 당국의 특별한 의지에 따라 갖게 된 행사로 관내 11개 중학교 남학생,인솔교사,학부모,영암고 교사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필’(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표강사,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입학...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영암군의 대체 편입지 매입강행으로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사업의 진로가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비단 예산전용의 문제뿐 아니라 추경예산의 허위편성 등에 따른 집행부와 의회와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군이 의회의 분명한 반대의사를 묵살하면서까지 대체 편입지 매입을 강행한 것은 자칫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사업 자체를 발목 잡는 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군의 이번 행위는 하지 말았어야할 무리수였다는 지적이다.대체 편입지 매입 왜 강행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48호2010. 09.10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 및 다짐 결의 대회’ 지사회의실에서 개최했다.하상수 지사장은 “교육을 통해 청렴한 자세로 공직기강 쇄신과 다각적인 반부패 척결에 앞장서 공직자 본연의 자세와 행동강령을 지속시켜줄것”을 당부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해 농어촌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무화과 생과 출하가 한창인 요즘 올해산 ‘무화과 쥬스’ 생산도 활발해 무화과 재내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무화과 생과가 저장기간이 짧은 단점이 있는 반면 무화과 쥬스는 위생적인 비닐팩으로 제조해 연중 음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삼호읍 제일식품(대표 김종필)이 지난해 부터 무화과 쥬스를 개발, 생산하면서 삼호지역 무화과 재배농가들의 또다른 소득원이 되고 있다.제일식품 김종필 대표는 “무화과 쥬스는 연중 보관과 음용이 가능하고 사철 판매 가능하기 때문에 무화과...
농업경제 변중섭 기자148호2010. 09.10대불산단 입주업체들이 잇따라 인력 채용에 나서는 등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대불산단 내 자유무역지역에 투자하는 ㈜아즈텍이 최근 종업원 100명을 채용하는 내용의 공고를 내고 인력확보에 나섰다.㈜아즈텍은 대불산단 내에 300억원을 투자해 LED기초소재인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공정개발과 제조기술, 생산.구매자재관리, 시설관리 분야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100명이라는 채용규모도 큰 기업이 없는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경우지만 채용분야가 단순 노무직에 그치지 않고 관련분야의 공정개발과 제조기술 분야의 석박사와 대졸자까지 모집하고 있다.㈜아즈텍은 9월 한달간 지원접수를 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산업용 특수장갑을 만들어 수출하는 ㈜샘테크도 같은 규모의 인력을 채용 중이다.지난 6월 대불...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영암무화과 클러스터사업단이 ‘꽃을 품은 영암무화과’라는 브랜드로 미국시장에 수출 물꼬를 텄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LA에서 열린 샌디에고식품 및 서비스박람회에 영암 무화과 클러스터사업단이 참가해 미국 서부지역 식품관계자와 영암무화과 가공식품 수출상담을 벌여왔다.그 결과 올해 50만달러 상당 수출을 시작으로 2011년 100만달러, 2012년 200만달러 수출이 기대된다.이처럼 무화과가 수출에 성공하게 된 것은 그동안 사업단이 무화과 유통센터 ISO 9001 인증, 식품가공식품 ISO 9002 품질인증...
농업경제 김명준 기자148호2010. 09.10덕진농협(조합장 김용술) 조합원인 조형일(54) 박재님(53)씨(성보축산)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9월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 6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새농민상을 수상한 조형일씨 부부는 지난 88년 귀농해 수도작과 함께 우량송아지를 입식, 지난 96년에는 40두의 한우사육농으로 성장했으나 IMF사태로 소값 폭락과 사료값 폭등 때문에 막노동판을 전전해야할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조씨는 덕진농협의 지원을 받고 축사를 새로 신축하고 사육두수를 늘리는 등 현재는 남부럽...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제8회 학산면민의날 및 경로잔치’가 지난 6일 낭주중학교 운동장에서 학산면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면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행사, 체육행사, 참여행사, 경로잔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임윤식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가락과 함께 막이 오른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굴리기, 400계주,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공연, 행운권 추첨을 통한 참여행사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제8대 대불대학교 총장에 이승훈 경영학 박사가 지난 7일 취임했다.신임 이 총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MBA와 전주대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목포과학대학 교수, UNESCO 목포협회장, 한·중교류협회 사무차장, 대불대학교 부총장, 대불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영암여자중·고등학교(교장 김태영)를 졸업한 영암군청산하 행정직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모교에 도서를 기증, 미담이 되고 있다.고영란 회장(1회 졸업생, 영암군 보건소 근무)을 비롯한 32명의 졸업생들은 틈틈이 모은 기금으로 약 100여 권의 도서를 구입해 지난 2일 영암여고 도서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기증도서를 전달받은 김태영 교장은 “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긴 귀한 선물을 받아 매우 기쁘고, 모교와 후배를 사랑할 줄 아는 선배들이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고영란 회장은 “ 모교의 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