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임대해 직영으로 운영해 온 영암버스터미널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새해 예산에 터미널 매입비 53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매입 결정은 매년 임대료와 인건비로 3억 원 이상이 지속적으로 소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영암읍의 관문 공간인 터미널을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한 조치다. 영암버스터미널 감정평가 결과 건물 매입비 17억7천7백만원, 부지 매입비 34억3천3백만원이 책정됐다. 터미널은 대지면적 6천832㎡, 연면적 3천4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이다. 영암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자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6. 01.02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총 8천259억8천282만1천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나서 모두 13억3천여만원을 삭감, 오늘(9월 5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의회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만진 의원)와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고천수 의원) 등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에 이어, 9월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영배 의원) 본 심사에 나서 겨울축제 운영 예산 1억원 등 모두 22건의 사업 예산 13억3천424만8천원을 삭감해 본회의에 넘겼다. 의회는 통상 예결위 심의를 ...
의정 이춘성 기자2025. 09.05“(이 전시물은) 김대중 대통령을 청와대로 안내한 차량, 노벨평화상으로 안내한 차량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 10일 영암공영버스터미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1997년 대통령 선거 유세차량 전시 기념식’을 열었다. 영암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은, 김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차량을 ‘청와대, 노벨평화상 등으로 안내한 차’로 소개했다. 배 사무총장은 “김 전 대통령의 분신과 같은 차량을 영암군민이 영구히 잘 간직해주고, 영암에서 제2의 ...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4. 09.12“지난 30여년 동안 아껴주고 믿고 따라준 선·후배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포면장 재직시절이나 덕진면장 재직시절에는 여러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면민들의 뜨거운 환대가 큰 버팀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남은 공로연수 기간은 물론이고, 퇴임해서도 제 고향이나 다름없는 영암군의 발전을 위해 일익을 맡고 싶습니다. 특히 그동안 저를 믿고 따라준 후배 공직자들에게 정말 고맙고, 언제나 마음 든든한 선배 공직자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얘기도 전하고 싶습니다.&rd...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023. 12.22문화창작소 동행(대표 김정관)은 8월 2일 영암버스터미널에서 '상상뮤직터미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군의 '기업멘토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영암 청년창업몰에 소속된 문화창작소 동행이 버스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주민 참여 공연 행사다. 이용객이 줄어 '위기의 터미널'로 불리는 지역의 작은 버스정류장을 주민참여로 '기회의 터미널'로 바꾼다는 취지다. 이날 프로젝트에서는 동신대 실용음악과, 동아보건대 마술학과, 영암군청소년수련관...
보류 영암군민신문2023. 09.08군은 영암읍민의 오랜 숙원인 전선·통신선 지중화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낭주로 지중화사업'은 지난 2020년 군의 요청과 한국전력공사의 심의로 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된 바 있다.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배전·통신 선로를 땅에 묻고 전신주 등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낭주로 지중화사업'은 공설운동장∼영암여고∼영암버스터미널까지 1구간과 영암오거리까지 2구간으로...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3. 08.18민선8기 우승희 군수의 공약사업인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적지는 '영암읍'으로 평가됐으며,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창업지구와 문화지구로 특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조성될 영암군청 광장에서 기존 상권과 연계되는 동선을 대상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7월 21일 군청 낭산실에서 개최된 '영암군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따른 것이다. 우승희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청년협의체,...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023. 07.28영암읍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교동지구도시개발사업은 영암읍 교동리 일원 18만9천여㎡에 군비 38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문화시설과 스트리트 몰 상가, 숙박시설 및 공원, 광장, 도로망 조성 등을 통해 영암읍내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주택은 물론 도서관과 문화예술회관 등 공공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김동식 과장은 “낙후된 영암읍에 획기적인 발전의 장을 만들어 지역의 역동성 제고와 함께, 월출산 氣찬묏길로 연결되는 숲속의 웰니스와 氣찬랜드, 군서면 체험관광지, 영암읍 천황사권 관광...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3. 02.24군이 영암버스터미널 인근인 영암읍 남풍리와 춘양리 일원의 교통집결지 내에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와 수요분석 용역에 나서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군이 2월 14일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보고한 '영암군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수요분석 추진' 계획에 의하면 용역비 2천200만원을 투입해 영암읍 남풍리와 춘양리 일원 약 24만㎡에 대해 행정복합타운 기본계획 구상과 함께 타당성조사 및 수요분석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영암읍으로 인구 및 기능의 재집중화를 유도해 전남형 압축도시를 구현하고, 공공행정 통합 집적배치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 플랫폼 구축 기본계획 및 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조사까지 병행한다는 취지다. 군의 이같은 계획은 아직 기본...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3. 02.17영암소방서(서장 박학순)는 지난 1월 26일 영암버스터미널에서 군민이 참여하는 '화재안전서약운동' 일제 캠페인을 개최했다. 화재안전서약운동은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5가지 항목에 대한 서약으로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동참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화재안전서약운동 및 주택홍보영상 안내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 준수 당부 ▲누전 차단 전기콘센트 사용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경각심 고취와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집중했다. 박학순 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스스로 화재예방에 동참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2. 02.18부지 소유자와 법적분쟁에 휘말렸던 삼호버스터미널이 결국 이전한다. 군에 따르면 (유)삼호터미널(대표 박영기)은 부지 소유자인 김모씨 등과의 퇴거명도소송 법적분쟁 패소로 현 위치에서의 터미널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군과 협의 끝에 인근 부지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오는 2월 10일부터 이전 운영할 계획이다. 삼호임시버스터미널이 들어설 곳은 삼호읍 용앙리 1657-6번지 KT대불지사 옆 부지 857㎡(사유지) 규모로, 이곳에 대합실 1동과 사무실 1동, 화장실1동(장애인화장실 포함), 정류장 4면을 시설할 계획이다. 또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2. 01.14애독자와 군민, 그리고 경향각지 향우 여러분! 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지난 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영암군민신문>을 성원해주시고 채찍질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진행형인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지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역시 코로나19가 삼켜버린 한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
신년축하 영암군민신문2021. 12.31존폐의 기로에 섰던 영암군의 '관문'인 영암버스터미널이 군 직영으로 운영된 지 한 달이 넘었다 한다. 군은 직영에 앞서 터미널을 이용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인프라 시설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낡고 노후화 된 매표실과 대합실, 화장실을 대청소하고 버스주차장 플랫폼과 정류장의 차선 도색, 간판 및 이정표와 안내판 등을 교체했다. 또 새로 채용한 근무자들의 친절을 강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 결과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다. 밖은 엄동설한인데 대합실에는 연탄난로조차도 없었던 곳, 해가 저물기가 무섭게 어두컴컴해지는 건물로, 춥고 어둡고 썰렁했던 영암군의 관문이 밝고 깨끗하게 탈바꿈했다니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다. 영암버스터미널은 1997년 12월 1일 현 위치에 옮겨지어져 문을 열었다. 부지면적 6천392㎡...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21. 10.01올해 영암군정 추진상황에 대해 전 군수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의 장기화, 50년 만의 한파와 폭설, 저온피해, 그리고 폭염 등 삼중고로 군민들의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고 지역경제는 불황의 늪에 빠져 최악의 경제 위기를 맞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군정 각 분야에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고 대외평가에서도 빛나는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민선6기 취임 당시 3천억원 후반이었던 영암군의 재정은 제3회 추경 기준 7천109억원으로 8천억원 시대 진입의 출발선에 서 있...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1. 09.17<영암군민신문>의 지난 2011년 1월 28일자 1면 헤드라인이다. '엄동설한인데 대합실엔 연탄난로도 없어, 해 저물기 무섭게 어두컴컴한 건물 돌변, 이용객 급감에 읍 쇠락이 원인 대책 절실' 등의 부제가 달렸었다. 영암군이 직영에 들어간지 한달째. 영암 버스터미널은 어떻게 변했을까? "일단 깨끗해졌어요. 터미널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영암군을 알리는 이미지로 말끔히 선팅되어 정리됐고 대합실 조명도 밝아졌어요. 특히 전에는 화장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찾기가 두려울 정도였는데 지금은...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1. 09.1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