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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중소기업에 융자·이자 차액 지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에 따른 이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융자와 이자 차액 보전을 동시에 해주는 내용이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최대 2억원까지 융자금을 빌릴 수 있고, 그 융자금의 연 3% 이자 차액을 3년 동안 보전받을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5월 현재 영암군 118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