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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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예술 공모사업 결과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암문화원이 기획한 사업은 ‘토요벽화마을-나도 화가다!’로, 관내 중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벽화를 테마로 선진사례 견학 및 교육과정 등을 거쳐 영암읍내에 거리벽화를 제작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1기 문화학교는 오는 3월2일부터 6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이뤄진다. 또 제2기 문화학교는 8월31일부터 12월21일까지 계획되어 있다.
벽화주제는 영암의 전통문화와 지역특색을 고려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제작기법은 테라코타, 타일, 금속, 석분 안료 등 복합재료를 이용함으로써 탈색 및 박락을 예방할 계획이다.
영암문화원은 현재 제1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대상은 중학생 16명(남8/여8), 고등학생 8명(남4/여4), 학부모 6명 등 총 30명으로 미술사학을 전공한 문화원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유명 강사들이 함께 지도하게 된다. 또
공공벽화제작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최대 18시간의 ‘봉사활동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김한남 원장은 “영암읍내 시가지의 시멘트 담장이나 옹벽을 화폭삼아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문화적인 모습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반영구적인 예술작품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지난달 업무를 시작한 사무국장의 첫 번째 공모작품으로 국비 2천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말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문화원 홈페이지(http://yaculture.org)에 안내하고 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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