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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에 따르면 우리 전통과 정신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위해 한국예술문화협회(서울 은평구)가 최근 주최한 제31회 한국미술제 공모전에서 구정희씨가 초대작가, 하상겸씨가 추천작가로 각각 선정됐다. 또 주부인 안세현(35·영암읍 남풍리)씨가 2년만에 은상을 획득하는 등 6명 모두가 입상했다.
입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은상 안세현(35) ▲특선 박찬종(66) ▲입선 전기수(66), 김순임(76) ▲초대작가 구정희(57) ▲추천작가 하상겸(83)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