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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로써 지난 2017년 창단 후 모두 21차례 장사 배출과 전국체전 2개 금메달 획득 등의 성적을 거뒀다.
2020년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한라급의 최성환, 백두급의 장성우가 각각 장사에 등극했다.
25일 열린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최성환은 정읍시청의 정상호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지난해 정읍 설날 장사에 이어 2연패를 이루는 등 모두 8차례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5.11.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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