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군민의 날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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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군민의 날 행사 다채

오늘 전야제, 30일 읍면별 문예체육행사 등

35회째를 맞이하는 영암군민의 날 행사가 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0일 읍면별 문예체육행사 등 옥외행사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올해 군민의 날은 7만 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대규모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29일 전야제에는 월출산 바우제를 시작으로 현철 등 인기가수가 함께 하는 목포 MBC 특집 축하쇼와 함께 월출인 고향의 밤 행사가 열리고, 30일에는 3함대 군악 연주와 민속예술단 공연, 건강생활체조 시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서, 축구, 배구, 씨름 등 체육행사와 줄다리기, 윷놀이 등 문예행사도 함께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군민의 날 행사에는 출향 향우회는 물론 중국의 자매결연 도시인 호주시 내외귀빈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영암의 이미지를 한 층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왕인국화축제와 함께 열리게 되어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할 흥겨운 시간으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옥외행사로 7만 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고 “군민의 날을 통해 영암 군민이 더욱 화합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미래의 웅비하는 영암 건설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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