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목포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현종군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된 학산초교 가야금부는 가야금 산조음악의 효시인 김창조 선생의 후손들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그동안 방과후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현미 교사의 지도 아래 매주 수요일 주 4시간씩 실력을 갈고닦아왔다.
조연철 교장은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는 소규모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하면 할 수 있다’는 교직원들의 신념과 학교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김기철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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