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월출학생 종합예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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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월출학생 종합예술제 열린다

11월 4일 영암실내체육관서… 그리기·서예·예능 부문 발표회

영암교육청(교육장 김형)과 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공동 주최하는 ‘제27회 월출학생 종합예술제’가 오는 11월 4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초·중·고등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성과발표회인 이번 예술제는 학생들이 ‘월출의 氣’를 계승하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풍경화, 정물화 등 그리기 부문과 운문, 산문 등 글짓기 부문, 서예부문으로 나눠 전시회가 마련되고, 예능부문을 포함한 종합발표회 등 총 2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작품전시와 종합발표회에 참여한다.
김형 영암교육장은 “풍요롭고 넉넉한 깊어가는 가을날 청소년들의 꿈과 이상의 나래를 활짝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신태균 영암문화원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가을 하늘에 마음껏 쏘아 올려지는 흐믓한 예술제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온 세상에 꽃 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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