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성과발표회인 이번 예술제는 학생들이 ‘월출의 氣’를 계승하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풍경화, 정물화 등 그리기 부문과 운문, 산문 등 글짓기 부문, 서예부문으로 나눠 전시회가 마련되고, 예능부문을 포함한 종합발표회 등 총 2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작품전시와 종합발표회에 참여한다.
김형 영암교육장은 “풍요롭고 넉넉한 깊어가는 가을날 청소년들의 꿈과 이상의 나래를 활짝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신태균 영암문화원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가을 하늘에 마음껏 쏘아 올려지는 흐믓한 예술제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온 세상에 꽃 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2026.01.0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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