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밟으며 한옥·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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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밟으며 한옥·문화 체험”

한옥박람회, 구림마을 자전거투어 ‘인기’

“자전거 타는 기분도 신나고, 옛스런 한옥마을을 돌아보니 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 합니다”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에 나선 한 관람객의 말이다.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한옥건축박람회 기간중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끌었던 체험행사가 바로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다.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아 왕인국화축제기간 중 연장운영에 들어갔다.
구림한옥마을과 박람회장 간 문화유적들을 연계한 자전거투어 프로그램은 영암군 문화관광해설가의 동행과 해설을 곁들여 구림한옥마을 내 문화유산과 생활한옥을 돌아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누렸다.
박람회기간중 왕인박사유적지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는 1일평균 100여명의 관람객이 자전거를 대여해 투어를 즐겼다.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던 자전거투어는 가족끼리, 또는 연인들이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며 만끽하는 가을 속 한옥마을 정취에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는 멋진 체험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다.
자전거투어 체험객들의 안내와 해설을 담당한 군 문화관광해설가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문화관광해설가 한은화씨(48·영암읍 역리)는 “자전거투어는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이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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