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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심
단풍든 정원을 바라보니
가을의 끝 무렵 풍경이다
잎을 떨어뜨리고
앙상한 가지로 서있는 빈 나무들에게
휑한 바람이 불어온다
하지만
꽃이 피고 새싹을 띄울
희망의 봄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버리는 것이라고
단풍잎은 말한다
자연은 계절따라
거짓 없는 모습으로
욕심없이 비우고 다시 채우는
연습을 반복한다
인간도 그렇게 살아가라고
바람이 전한다
주봉심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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