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솜씨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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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솜씨 겨뤄

전남도 경연대회서 영암군 장려상 수상

전남도가 실시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스토리텔링 경연대회에서 영암군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13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2010 문화관광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18개 시·군 21개 팀(역할극 16, 노래공연 등 5), 22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가한 가운데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재로 역할극 또는 해설 시연을 실시했다.
이날 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 박광자씨, 후미요씨 등 5명이 참가한 영암팀은 ‘월출산의 바위들’이란 주제로 스토리텔링을 시연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암팀은 이날 영암도기, 무화과가공식품, 한지공예품 등 영암을 알릴 수 있는 상품을 전시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전남도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도내 50여개 관광지에서 174명이 활동하고 있다. 내년에는 올해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한 신규 해설사 75명과 심화교육을 마친 152명의 해설사가 전남 관광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중국어 해설사 19명이 배출돼 영어해설사 25명과 함께 전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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