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배나무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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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배나무 가져봐요”

도포 두레농원 배나무 분양…16일 분양식 가져

영암배 자존심을 지키며 도시민들의 농촌 체험장을 꾸려가는 도포면 ‘두레농원’(임상빈·이경자 부부)이 올해도 배나무를 분양한다.
“사람이 좋아 배나무 분양을 시작했다”는 임상빈·이경자 부부는 벌써 10년째 배꽃이 필무렵이면 배나무 분양과 배꽃축제를 개최해 도시민들에게 배농장 체험의 장과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제 배나무 분양과 배꽃축제는 두레농원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올해는 AI와 구제역으로 지역농가의 시름이 깊어 축제를 간소화 하기로 했다.
두레농원은 매년 개최하던 배꽃축제를 간소화해 올해는 배나무분양식과 이름표달기 행사로 대체한다.
16일 토요일 배꽃 흐드러지게 피는 날 오전 11시 두레농원에 가면 화사한 배꽃 아래서 즐거운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 볼 수 있다. 배꽃 아래서 간단한 점심과 숯불구이, 묵은김치에 막걸리 한 잔, 아삭한 배맛을 볼수 있다.
한편 배나무 분양은 신고배 9년생 1주 10만원, 12년생 13만원이다. 1주당 최소 30kg-50kg이상 수확량을 보장해준다. 참고로 작년기준 15kg 배 한상자 가격은 7만원이었다.
분양신청 : ☎061-472-3182, 010-2860-3182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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