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여성백일장 신진희씨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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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여성백일장 신진희씨 최우수상

수필 ‘행복의 조건’ 등 6편 선정 14일 시상식

당선소감
최우수상 신진희씨
생각지 못했던 상을 받게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학교다닐 때 이후로 상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새삼 학창시절생각도 나고 한때 소설가가 되겠다고 밤을 새워가며 상상속의 이야기를 노트에 필기했던것도 생각납니다.
그때는 어른이 되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학창시절에 훨씬 더 많은 것을 했었던 것 같네요.
회사업무에 시달리다가 결혼해 아기를 낳으니 육아와 살림에 정신없는 하루를 살다가 문득 내가 무엇에 소질이 있었는지,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계기를 만들어주신 영암솔문학동인회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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