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2011 한국 DDGT 챔피언십 4전’이 지난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2천여 관람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슈퍼투어링 통합전 37대, 드리프트 18대, 타임트라이얼과 타임챌린지 68대 등 총 120여대의 차량이 출전해 한국 최대 규모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의 위상을 세웠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인 짐카나 체험과 드리프트 스쿨 등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대회 때 아쉽게 진행되지 못했던 ‘짐카나(Gymkhana) 오너스 챌리지 체험 행사’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직접 F1 트랙에서 짐카나 차량을 주행하는 짜릿한 체험을 했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경기는 드리프트(Drift)였다. 아스팔트 위의 피겨스케이팅이라는 표현답게 시속 170km로 질주하다 곡선주로에서 미끄러지며 코너링의 진수를 보여주는 극적인 경기 진행과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한국 DDGT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인 한국타이어 관계자와 대회 주최측은 “영암 F1경주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기 및 행사를 영암 F1경주장에서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DDGT 챔피언십‘은 6전까지 열리며 5전과 6전도 모두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린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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