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예언을 하는 것을 보면 대체적으로 그 지역의 지세나 산세를 보고 얘기들 한다.지세가 어떠하니 산세가 좋아 반드시 이곳에서 큰 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예감을 강하게 갖게 된다. 그 뿐만 아니다. 예부터 도읍을 정하고자 했을 때는 특히 산세를 보고 터를 잡았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을 보거나 큰 인물이 된 위인들을 보면 풍수(집터)가 어떠해서 큰 훌륭한 인물이 될 수밖에 없었고 또는 천수백수를 누리려면 좋은 명당에서 살아야한다고 여겼다. 또한 좋은 터에다 도읍지 세우면 오래 동안 국운이 융성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박지성 선수가 명문 맨유를 떠나 이름없는 최약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했다는 오늘 언론보도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며칠 전, QPR에서 아시아 출신 스타를 영입할 거라는 추측 보도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언론은 기성용 선수일 거라고 추측했었는데, 오늘 박지성 선수가 이적한 거다.사실, 박지성 선수는 아시아의 슈퍼 스타이자 국민적 축구영웅이(었)지만, 맨유의 주전 선수는 아니었다. 그래서 벌써 6,7년 전부터 국내 축구 전문가들은 “명문 팀에서 후보선수로 이따금 뛰느니 중하위권 팀에서 주전으로 맨날 출전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거다”는 조언을 가끔 했었다. 그러나 박 선수는 “맨유에서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흉중의 의지를 고수해왔다.지금 이런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을 생각하면, 박지성 선수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비가 내린다. 이 저녁, 맘 맞은 친구를 불러내어 막걸리 한 잔 했으면 딱 좋겠다. 누구를 부르면 좋을까 생각하는데 한국에 있는 김 회장 얼굴이 떠오른다. 3년 전, 한국에 나가 걸어서 국토종단 할 때의 일이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한 달을 걸었다. 크지 않는 나라지만 각 지방마다 사람들의 말씨도 살아가는 모습도 제각각이었다. 사람은 제 부모를 닮아 태어나지만, 살고 있는 산천을 닮아가기 마련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전라도에서 충청도, 경상도를 거쳐 강원도에 이르는 길을 걸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해남...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영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희림)는 지난 7월17일(화) 영암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통해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근검절약하는 국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범국민 자원재활용 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헌옷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11개읍면 부녀회에서 8천600kg의 헌옷을 모아 500만원의 판매수익을 얻었다. 이날 판매한 판매수익금은 각 읍면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영암군으로부터 위(수)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덕진면 용두레권역 농촌마을종개발 S/W사업의 일환인 ‘주민복지문화교육’을 지난 7월3일부터 11일까지 덕진면 4개 법정리(영보, 노송, 운암, 백계)를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 및 영보정 등에서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문화복지교육은 300여명의 권역 주민이 참석, 영농활동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웃음노래교실 등 단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용두레권역 농촌마을종...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영암읍 홍정걸씨 장남, 불우한 이웃에 남다른 관심 봉사영암읍 동무리 홍정걸·정명희씨 부부의 1남2녀 중 장남인 정기(영암고3년)군이 지난 4월 영암경찰서장 표창에 이어 5월에는 ‘미래 전남을 이끌어갈 우수인재’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아 화제다.2학년 때 전교학생회 부회장에 이어 현재 전교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정기군은 어려서부터 불우한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는 것이 부모인 홍정걸·정명희씨 부부의 설명이다. 실제로 정기군의 꿈은 사회복지사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교 1학년 때부터 홀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회장 김해영)는 지난 7월18일 오전 신북면 한우프라자에서 2012년 행복지킴이 하계 한마음 다짐대회를 가졌다영암군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영암의 친환경 녹색자원을 보전하는 등 자연환경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경제·사회적 효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훈훈하고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행복지킴이로서의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특히 회원들은 2012 하계 한마음 대짐대회를 통해 “살시좋은 내 영암 만들기 자연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에너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수영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27일부터 8월30일까지 수영, 동병하치, 종합공예, 어린이 경제교실, 현장체험학습 등 총 8개 프로그램에 140여명의 아동이 참여하게 된다.수영교실 프로그램의 경우 비만이나 허약체질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월7일부터 31일까지 현대삼호중공업과 연계해 삼호 한마음회관 수영장에서 매주 1회 수영강좌와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한다.또 동병하치(冬病夏治)는 초복·중복·말복에 3∼5세의 영유아 25명을 대상으로 삼호읍 보건지소와 함께 한약패치 부착과 약선음료를 통해 지치기 쉬운 여름철 건강을 지키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도 실시된다. 현장체험학습은 건전한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자 초등학생 대상으로 직업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20m의 도시계획도로 업체 측 부지매입 난항김철호의원 “미매입부지 군이 대책 세워야”삼호읍 용앙리에 건설 중인 퀸즈빌 3차 아파트가 진출입로 개설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입주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된다.특히 군은 폭 20m의 도시계획도로인 이 진출입로에 대해 “당초 도시계획위원회 지구단위계획 심의 때 시공업체 측이 도로부지를 매입하고 공사시행은 군이 맡기로 하는 조건으로 승인했다”며 “업체 측이 협의해오면 도로개설문제를 본격 논의할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승인조건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혀 자칫 진출입로 개설이 크게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이에 따라 삼호 출신 김철호 군의원은 지난 7월17일 열린 군의회 제209회 정례회 군정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집중 거론했다.김 의원은 “퀸...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38호2012. 07.20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2012년을 ‘청렴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청렴에 대한 자율적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원 내 청렴길과 청렴쉼터를 조성, 운영한다.청렴길과 청렴쉼터는 국립공원의 청결한 이미지와 연계해 공원 내에 조성한 청렴공간으로, 직원 스스로 부패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는데 목적이 있다.이종형 행정과장은 “청렴길과 청렴쉼터가 일반 국민들의 쉼터로도 이용됨에 따라 청렴에 대한 홍보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며 “앞으로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김일태 군수)는 지난 7월19일 군청 도선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우수학생 해외문화탐방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해외문탐방은 지난해 29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우수한 인재가 관내 학교에 진학, 명문학교를 육성하는데 큰 기틀이 되고 있다는 평기를 받았다.이에 따라 장학회는 금년에는 인원을 더 늘려 52명이 참여하게 됐다.이들은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호주를 방문, 문화와 예술, 관광의 중심 도시들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지난 7월1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민주통합당 중앙당 대강당에서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탐욕과 분노를 넘어, 훈훈한 공동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박준영 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민족문제의 평화적 해결 ▲농업에서의 새로운 가치와 성장 기회확보 ▲복지 차원의 일자리 창출 ▲분권을 통한 균형발전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 ▲보편적 복지 ▲친환경 생태주의적 정부 운영과 국토개발 ▲경제부문의 공공성 강화...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영암읍 역리 늘푸른농장 김의준 대표(황금유통영농조합법인 회원)가 7월19일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김일태)에 지역인재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구마 농사로 연간 15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김대표는 “작년에 작황이 좋아 예년에 없는 수익을 올렸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인재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군은 2012년도 제1기분 재산세 1만5천여건에 40억400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6월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군민에게 매년 부과하는 보유세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건물분 4천300여건에 36억여원과 주택분 1만700여건에 3억8천여만원이다. 특히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 본세액이 5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1/2씩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된다. 과세 자료는 건물시가표준액 조정기준, 주택공시가격, 등기부등본과 건축물관리대장, 기타 전산자료 등이 참고됐다. 금년 재산세는 전년대비 8% 상승했으며 그 요인으로는 과세표준액 적용율 5.2% 인상, 신축건물, 주택공시가격의 상승분 반영, 공동주택 분양 및 감면기간 만료에 따른 일반과세 전환 등이다. 이달 정기분 재산세는 오는 7월3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전국 농협과 우체국 등 금융기관의 방문 납부 및 텔레뱅킹, 전자납부, 신...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756번지에 자리한 ‘사단법인 예담은 규방문화원’(대표이사 이혜숙). 기암괴석이 멋들어진 국립공원 월출산을 병풍삼아 고즈넉이 자리한 1천5백여평의 이곳에 가을하늘을 닮은 염색천이 하늘거리는 모습은 딱 한 폭의 그림이다. 겉으론 아무 일 없는 듯 보인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딴판이다. 체험장을 단체로 찾은 학생들과 주부들로 북새통이다. 모두가 이혜숙 대표의 전국적 명성을 듣고 온 방문객들이다. 이 대표가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천연염색 기초과정에서부터 초급, 중급, 무늬염색,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38호2012. 07.20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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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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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