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공천설 여성할당제 등 각종 루머 난무때마다 판세요동 고소고발 잇따르고 상호비방도 난무 선거후유증 심각 우려 현역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장흥·강진·영암지역구가 더욱 치열한 경쟁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 5명의 예비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소속 입후보자들은 특히 지역할거의 양상을 보이며 나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본보는 오는 4월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장흥·강진·영암지역구의 판세를 점검한다.<편집자註> ■ 영암 대표 주자는 누구?지금 예비후보들이나 특히 영암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의원을 대신할 영암의 대표주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이냐다. 현역의원을 지지해왔던 지구당 조직 관계자들이 소위 ‘황주홍 대항마’로 영암 출신 후보 가운데 고르...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5호2012. 02.03전남도가 매월 2회 6만부씩을 발행하는 ‘전남새뜸’지가 지역민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홍보가 미흡, 도민 공감대 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전남도의회 강우석의원(영암)은 2일 전남도 대변인실에 대한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전남새뜸 소식지가 도민과 함께하는 우리 도의 종합홍보지가 되도록 구독자 중심으로 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전남새뜸의 홍보와 보도내용에 대해 도정역점시책 등 각 사업별 주요내용에 관한 구체적인 자료와 내용을 도민에 홍보...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15호2012. 02.03영암 관광 랜드마크 ‘기찬랜드’ 사계절 관명소화 기대 월출산 기찬랜드에 실내물놀이장이 건립된다. 군은 총사업비 26억3천700여만원을 투입해 영암읍 회문리 작은골유원지에 황토스파(실내물놀이장)를 건립하는 공사를 지난달 20일 착공했다.건축면적 795.08㎡, 연면적 1천98.08㎡에 철골구조물로 지어지는 황토스파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올해 기찬랜드 개장 전인 오는 7월 중순 완공 예정이다.총사업비 26억3천700여만원 가운데 18억2천700여만원은 이미 확보했고, 남은 8억1천여만원은 올 추경에 확보할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5호2012. 02.032월말까지 신청서 보완완료, 4-5월 심의 후 최종확정군, 경제성 검증 수수료 긴급 확보 등 대책마련 총력 국립공원 케이블카(삭도) 설치에 따른 세부 가이드라인이 최종 확정, 오는 6월 시범사업 대상선정을 좌우할 경제성 및 자연환경영향평가 검증이 시작됐다. 환경부는 특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 의뢰한 경제성 검증에 필요한 수수료 5천만원을 사업신청 지자체에 부담토록 했다. 또 국립공원위원회와는 별도로 민간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검토기준안을 만들고, 경제성 및 자연환경영향평가 검증결과를 심의하며, 시단단체 의견을 종합검토하게 한다는 새로운 방침을 정해 시범사업 대상 최종선정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달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케이블카 설치 시범사업 대상선정을 위한 검토기준을 확정했다.이에 따르면 3일 케이블카 설치 세부 가이드...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5호2012. 02.03현대삼호중공업의 백혈병 환아를 돕는 동아리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의 임명선 회장이 1일 삼호 축성암 상가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사무실에서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임정훈군의 아버지 임찬주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전후로 정훈군 돕기에 나선 이들은 다음과 같다.▲김옥룡 10만원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영암지구협의회 20만원 ▲강동욱 전 영암군 산림과장 20만원 ▲신익현 영암읍 농덕리 이장 15만원 ▲삼성화재 김희남 소장 10만원 ▲남송 노인회 25만원 ▲남송마을주민 25만원 ▲재광금정면향우회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5호2012. 02.03지구당조직 ‘황 대항마’ 찾기 영암출신 단일화 주장도고소고발 상호비방 심각…공천기준 확정이 분수령될듯 유선호 국회의원의 호남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장흥·강진·영암지역구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깃발’ 잃은 조직은 암중모색을 시작했다. 대항마를 찾기 위해 단일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선거철이면 늘 목격되는 ‘꾼들’의 모임도 잦아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확인되지 않는 설과 터무니없는 루머들이 난무한다. 후보들은 후보들대로 상호비방이 점차 도를 넘고 있고, 고소고발도 잇따르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9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공모, 13일부터 후보자 심사, 20일부터 경선에 들어가는 총선로드맵을 잠정확정했다. 이에 앞서 조만간 완료될 공천심사...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5호2012. 02.03이틀 후면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 가운데 하나인 설날이다.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라고도 한다. 한자로 ‘신일(愼日)’이라고 쓰기도 한다. 풀이하자면 ‘근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가는 날’이라는 뜻 정도일 것이다. 한 해 운수는 그 첫날에 달려 있음에서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 날이니 만큼 흥청망청할 일이 아니라 차분히 1년을 설계해야 한다는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인다.점점 잊혀져가 아쉽지만 설날의 세시풍속도 다양하다. 복조리장사들은 섣달 그믐날 자정이 지나자마자 복조리를 한 짐 메고 골목골목 사라고 외친다. 집집마다 한 해 필요한 수량만큼 복조리를 사는데, 일찍 살수록 좋다고 믿는다. ‘청참(聽讖)’도 있다. 설날 새벽에 거리에 나가 처음 듣는 소리로 한 해 운수를 점치는 일이다. 아침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임진년 새해를 맞아 영암군과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산업단지)가 신년인사회를 겸한 ‘영암 사랑 협력식’을 가졌다. 대불산업단지가 생긴지 23년 만의 일이라고 한다. 분명 영암군에 자리한 국가산업단지인데도 그 입주업체 대표들과 영암군이 이제야 서로 신년하례를 하고 상생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는 않으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 비록 뒤늦게 맞잡은 상생협력의 손이지만 지자체와 산업단지의 모범적인 관계모델을 정립해가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신년인사회와 영암사랑협력식이 있기까지는 군의 체계적이고 끈질긴 노력이 뒷받침 되었다고 한다. 특히 군청의 대불산단 담당직원은 지난 1년 동안 무려 332곳에 달하는 전 입주기업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업종 및 종업원, 구내식당 운영현황, 거주지 현황 등을 파악해 관리카드를 만들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영암지역 거점고 추진방안이 ‘2(일반계고)+1(특성화고) 체제’로 의견이 모아졌다. 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위원장 황용주)가 그동안 세 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전남도교육청에 낼 방안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협의회는 3차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던 거점고 선정기준에 대한 심의는 물론 학교방문평가계획을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위원들 사이에 또다시 거점고 육성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비롯해 도교육청이 세운 원칙인 ‘1+1체제’에 대한 부당성을 성토하는 장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협의회의 안을 일단 도교육청에 보고할 예정이다. 또 협의회는 도교육청의 처리결과에 따라 향후 대처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일부에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영암은 ‘2+1체제’가 불가피한 만큼 직접 장만채 도교육감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저는 영암 서부새마을금고 독천지점에서 근무하는 이혜숙이라고 합니다.저희 사무소는 근무여건상 2명만 근무하는 아주 조그만한 금융기관인데 퇴근 시에는 무인경비회사에 경비를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윗층 세입자 아이들의 장난 등으로 저희가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 비상 벨이 자주 울리곤 합니다.저희 사무실 20미터 뒤에 위치한 학산파출소가 있어 평시 은행업무를 처리하는 낮시간대에도 보이지않는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오늘 아침 무인경비시스템이 갑자기 작동하여 이른 시간 학산파출소 경관이 오셔서 다행히 별다른 탈없이 정상적인 은행업무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척 죄송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슴을 쓸러내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항상 묵묵히 뒤에서 저희 사무실을 지켜주신 학산파출소 경찰관 아저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어서 몇자 남깁니다.추운 겨울 건강 잃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겨울철이 되면 조류인플루엔자(AI)나 구제역 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출입통제와 함께 축사에 대한 보온시설이 강화된다. 하지만 자칫 주의사항을 소홀히 할 경우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축산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축사 화재의 경우 대부분 전기와 전기배선, 전열기구, 내부 열악한 환경, 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다. 이 때문에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은 물론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즉시 제거하고 교체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옥내배선이나 배선기구의 용량을 무시한 채 한 개의 콘센트에 많은 배선(문어발식)을 연결하지 않도록 하고 ▲노후화된 개폐기, 차단기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 또 ▲퓨즈나 과전류 차단기는 반드시 정격용량 제품을 사용하고 ▲누전차단기는 반드시 주 1회 점검하며 ▲천장에 설치된 전선에 대해 수시로 점검해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추운 겨울날, 바깥에서 오랜 시간 있다 보면 손발이나 귀, 코끝이 얼얼해지며 따끔거리다가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되면 동상으로 이어지는데, 추운 겨울 안전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우선 동상 예방법입니다. 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한, 방풍이 잘 되는 옷과 장갑, 양말, 부츠를 착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꺼운 옷 하나를 입는 것보다는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가죽 장갑보다는 털장갑을 사용합니다.오랫동안 추위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감각이 둔해진다고 해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얼음이나 눈을 뭉쳐서 마사지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동상에 걸린 것 같은 경우에는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천으로 따뜻하게 감싸서 따뜻한 실내로 이동한 후 동상 부위를 조이고 있는 옷들을 벗깁니다.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40-42...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월우스님도갑사 주지 신묘년(辛卯年)이 가고,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다. 해마다 이맘때면 뿌듯함보다 아쉬움이 크다. 올 한해 뭐 하나 변변히 이룬 게 없다. 의욕만 앞섰지 행실이 받쳐주질 못했다. ‘작복(作福)’을 강조한 조사(祖師)들의 말씀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다. 나와의 약속이든, 남과의 약속이든 말이 앞서면 후회가 남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정성을 다해 매듭을 짓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 순간까지 후회하며 사는 것, 그것이 범부(凡夫)의 인생 아닐까 싶다.올해는 용의 해다. 특히 60년 만에 찾아오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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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