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금 100만원은 군장학기금 기탁 김일태 군수가 13일 국방대학교에서 열린 리더십 우수 실천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국방대가 ‘공직자로서의 모범적인 리더십 발휘 사례‘라는 주제로 주최한 이번 발표회는 각계각층의 리더십 우수 실천사례 발굴과 분석을 통해 한국형 리더십 도출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국방부 관계자와 중앙공무원교육원생, 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리더십 배우기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군은 지난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김 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0호2011. 10.14서호·시종 하나되는 월출산농협에 최선 월출산농협협동조합 조합장에 문경기 후보가 당선됐다.문경기 조합장 당선자는 지난 11일 월출산농협 본점에서 열린 개표결과 893표를 얻어 536표를 얻은 김만진 후보와 455표를 얻은 박영수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거에서는 서호면에서 1명, 시종면에서 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지역구도의 세 대결이 점쳐졌으나 유권자인 조합원들이 지연과 학연보다는 인물과 능력에 따라 투표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실제로 문 후보는 서호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0호2011. 10.14고소득 재배농민들 “올 무화과 농사 망쳤다”이구동성 “재배방법 이대로는 어렵다”더욱 확고한 명제 급부상 “올해 무화과 농사는 다 망쳤다.”“무화과 농사를 하면서 올해 같은 해는 처음이다. 냉해뿐 아니라 여름태풍에 가을가뭄까지 겹쳐 최악의 해였다.”삼호지역 무화과 재배농민들의 한결같은 하소연이다. 규모가 작은 곳이 아니라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무화과 농장주들의 허탈한 소회여서 ‘영암의 무화과 재배 이대로는 안 된다’는 지적을 더욱 확고한 명제(命題)로 공감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 4면>무화과 고소득 농민으로 꼽히는 삼호읍 서창리 이진성씨는 “노지 무화과의 경우 1년생은 아예 수확을 못했고, 다년생은 아주 관리를 잘한 곳이...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200호2011. 10.14만화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
수 십 년 언론에 종사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꼽으라면 ‘냄비현상’에 일조한 일이다. 우리 언론은 ‘음식을 끓이거나 삶는 데 쓰는 용구’인 냄비처럼 끓을 때는 무쇠라도 녹일 것처럼 들끓다가도 순식간에 언제 그랬냐는 듯 식어버리기 일쑤다. 필자 역시 그런 일에 앞장섰던 기억이 돌이킬수록 새롭고 아쉽다. 가장 최근의 예로는 탈세혐의로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았던 천하장사 출신의 코미디언이자 ‘국민MC’인 강호동의 경우일 것이다.그는 탈세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기자회견을 갖고 눈물을 흘리며 국민 앞에 사죄했다. ‘잠정적 은퇴’까지 선언했다. 뭐 그리 대단한 결심이 아니다. ‘(잠잠해질 때까지) 며칠 쉬겠다’는 뜻이니까. 그럼에도 국민들은 “자숙했으면 충분하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올해로 7회째 열린 ‘영암군수배 갈치 낚시대회’도 역시나 영 신통치 않았던 모양이다. 이로 인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를 잃고 있다며 존폐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쪽이나 군, 삼호읍 등에 따르면 갈치낚시대회는 실제 참가하는 선수가 겨우 100여명 내외다. 대회 성과물인 갈치 조황(釣況)은 군수배 낚시대회 성과물로 보기엔 너무도 초라하다. 대회 주최 측에서조차 “대회 자체를 재검토 하겠다”고 말할 정도니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지난달 21일 삼호읍 영암방조제에서 열린 제7회 영암군수배 갈치 낚시대회에서는 모두 9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고 한다. 지난해의 경우 참가선수가 87명에 불과했다. 제3회 대회 때에는 35명의 선수가 참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회결과물인 갈치 조황도 부끄럽다. 올 대회에서는 두 마리 합산 122cm...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군이 지역공동체와 함께 ‘지역살림 늘리기’에 나섰다. 기업유치와 인구 늘리기에 방점이 두어진 지역살림 늘리기는 기업유치, 인구증가, 인구유입여건개선, 유동인구확대, 지방재정확충, 지방교육육성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분야별로 모두 45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그야말로 지역현안을 총망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군이 해야 할 행정과제 모두가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지가 그 시책의 적절성에 주목하며 성과를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지역살림 늘리기의 인구증가분야 실천과제인 ‘7만 영암 만들기’ 같은 시책은 영암의 ‘미래’와도 관계 깊다. ‘영암 테크노폴리스’로 부르기로 한 대불국가산업단지와 국내 굴지의 조선소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자리한 지자체이면서도 그로인한 인구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의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가을은 신선해지는 날씨에 가볍게 산을 오르기에 좋은 계절이며 푸른 하늘과 붉은 단풍의 운치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가을 산행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추워지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7-8월 산행보다 특히 주의해야할 시기이다. 첫째로 일찍 출발하고 일찍 하산해야 한다. 가을이 깊어지면 점점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산중의 경우 해가 떨어지는 시각이 더욱 빨라진다. 둘째로 해가 짧아지므로 기온 또한 낮아지고 높은 산의 날씨는 변동이 매우 심하다. 가능하면 가벼운 바람막이 겉옷을 챙겨 보온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가을산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해가 짧아져 조난 등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산행은 가급적 아침 일찍 시작해서 해가 지기 한 두 시간 전에는 마치도록 하고, 아무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손 태 열전남도의회 의원 우리지역 영암에서 세계 3대스포츠 이벤트중의 하나인 F1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전세계 19개국에서 개최되며, 연간 관람객 400만명, 시청자 6억명, 기업후원 약 4조원대에 달하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다보니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도가 왜 F1대회를 유치했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논법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는 말과 다름없다. 일하지 않으면 욕먹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F1을 ...
오피니언 손태열199호2011. 10.07김명전성균관대학교 법학대학원 초빙교수삼정KPMG 부회장前EBS 부사장 한국의 경제권력이 대기업에서 벤처, 중소기업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였던 시절이 있었다. 2000년을 전후해 불었던 벤처기업 창업열풍 때이다. 당시 정부의 적극적인 IT벤처기업 창업지원 정책으로 2000년 한 해에만 무려 8,798(자료:벤처인)개 기업이 탄생했었다. 사실상 국가 부도상황에서 부실 대기업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던 절망의 시대에 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은 한국경제에 한줄기 희망이었다. 그들의 성공과 실패는 21세기 벽두에 대한민국을 ‘IT강국&r...
오피니언 김명전199호2011. 10.07김 만 진 후보 [경력]- 시종농협 입사(1973.12)- 도포 군서 덕진 미암 시종, 월출산농협(부장, 상무 및 전무 역임)- 월출산농협 상임이사 역임(3년11개월)- 월출산 농협 퇴직(37년8개월 재직)- (현)종남초등학교 광주전남총동문회 회장- (현)영산포고등학교(현 영산고) 총동문회 부회장- (전)광주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전)전남대학교 기성회 이사회 부회장- 주산 4단(한국행정기능개발협회) ▲ 입후보 하게 된 동기(출마의 변)는?-어려운 농협끼리 합병하여 경영이 힘들어 혁신적으로 농협을 이끌어 갈 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도, 정부 2009·2010년산 저가 방출 부정유통 단속도 건의 전남도는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 확대와 정부양곡 시장 방출에 따른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정부차원의 강력한 지도 단속을 실시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이는 그동안 정부에서 물가안정대책 일환으로 2010년산에 이어 2009년산 쌀까지 시중에 저가로 방출하면서 최근 쌀값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다 이같은 상황이 본격적인 수확기까지 지속될 경우 2009년, 2010년, 2011년산과의 혼곡 유통으로 쌀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산지쌀값은 올 상반기까지 상승세를 유지, 지난해 10월 13만6천원이었던 것이 올 6월 15만5천원까지 올랐으나 정부의 2009년산 쌀 방출 등으로 15일 현재 15만3천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회장 이양수)은 지난달 29일 군 관내 한우 농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매력한우 한우대학 강좌’를 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졌다.영암매력한우 이경재 전무와 천하제일사료 박종유 부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강좌는 TMR사료를 이용한 한우 고급육 생산과 암소비육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전남도는 전통술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명품화, 산업화를 위해 순천 팔마탁주(대표 강대윤)의 ‘친구사이’, 영암 삼호주조장의 ‘도갓집 생막걸리’ 등 남도명주 6개 종류 13개 제품을 최종 선발했다.선발전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27개 전통술 제조업체에서 33개 제품이 출품돼 나름대로 전통비법으로 빚은 은은한 맛과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명주는 국내 최고 전통술 분야 권위자인 5명의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국산 농산물 사용 여부와 술맛, 향, 색상 등에 대한 관능평가를 거쳐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특히 전통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 경영, 디자인, 유통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함께 해줬다. 참가자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선발된 명주는 오는 27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1 대한민국 우리술...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99호2011. 10.07금속노조 서남지역지회 주관, 8일 삼호읍 특설무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남서남지역지회는 오는 8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불공단 노동자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삼호읍 용앙리 교차로에서 49번도로 방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주최하고, 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노동자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주최측은 특히 이번 행사가 공단 노동자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사전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노래 및 장기자랑의 경우 공단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가대상이며 관객들에게는 초청공연 및 경품추첨도 하게 된다.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노동자들과 지역민과의 인화와 단합을 도모하고, 공단 노동자들의 문화적 소양을 향상시키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199호2011. 10.07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