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시설은 아직도 ‘면단위’ 수준생활여건의 현주소무분별한 개발 각종 공사현장만 난립 생활여건 열악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 인구수용 대책 최우선 해야 대불산단 입주업체에 근무하는 남편을 둔 주부 A(37)씨는 읍 소재지 아파트에서 초등생과 중학생 등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양육비로 쓰는데도 빠듯한 형편이지만 삼호읍에 거주하는 젊은 주부들의 꿈(?)이기도 한 목포 하당이나 옥암, 무안 남악신도시 등으로 가기 위해 남편 월급날이면 저축부터 신경 쓰는 알뜰주부이기도 하다. 그런 A씨가 지금 고민에 빠졌다. 초등생인 아들의 학원 보낼 일도 그렇지만 중학생인 큰 딸의 고교진학 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사실 삼호읍에는 아이들을 믿고 맡길 제대로 된 학원이 없다고 봐야 해요. 그렇다고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방과 후 학습 등을 통해 아이들 실력을 제대...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87호2011. 07.01총 인구 가운데 외국인 비율 5.2% 전국 시군구 중 ‘2위’주민등록상·인구센서스 모두 6만명선 붕괴…대책절실 영암의 인구는 모두 5만5천665명(남자 2만8천432명, 여자 2만7천23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평균 연령은 42.7세(남자 39.8, 여자 45.7)이고, 65세 이상 인구는 1만2천719명으로 전체인구의 22.8%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인구부문)에 따르면 영암군 인구는 5만5천665명인 것으로 집계, 주민등록상의 인구수인 5만9천992명(2011년 5월 말 현재)보다도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민등록 상으로나 인구센서스 상으로 영암 인구가 6만명도 채 못되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특단의 인구유...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7호2011. 07.01“경영난 타개위해 영암 진출”…매각설 또 부각 강진신문이 최근 이사회를 열어 자사 편집국장 해임안을 통과시킨 것을 두고 난데없이 영암군민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자사 편집국장을 해임하면서 엄연히 대표이사가 다른 영암신문의 편집국장까지 해임했기 때문으로, 군민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지 매각한 것은 아니라더니 이번 일로 영암신문을 강진신문에 매각한 사실을 증명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강진신문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희춘 강진신문 전무 겸 편집국장 겸 영암신문 편집국장 해임안’을 통과시켰다.주 국장이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해임사유에 따르면 주 국장이 과다한 월급수령 등으로 강진신문에 불이익을 제공하고 있어 세대교체를 통해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연간 40억 물류수송비용 및 시간절감 기대 도로공사는 100% 완료됐으나 탄약고 이설문제에 대한 협의지연 등으로 개통되지 않아 대불산단 입주업체들과 현대삼호중공업 등의 물류소통에 큰 지장을 초래했던 대불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지난달 30일 개통식을 가졌다.대불산단과 현대삼호중공업을 연결하는 3.54km의 대불산단 진입도로는 2008년 사업비 52억원(국비)을 투입해 착공, 지난 2010년 완공했다.하지만 탄약고 이설문제를 놓고 2010년3월부터 해군3함대사령부와 협의가 진행되던 중 천안함 사건이 발생하면서 중단, 개통이 지연되어 ...
자치/행정 장장대187호2011. 07.01군, 기한내 신고·납부 당부 군은 7월 자신신고 납부세목인 주민세 재산분(구 재산할사업소세)에 대해 700여곳의 해당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각 사업주에게 7월1일부터 31일까지 자진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 재산분이란 매년 7월1일 현재 영암군내에 인적 및 물적 설비를 갖추고 사업 또는 사무를 하고 있는 사업주가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로, 사업소 건축물의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해당하는 사업주는 사업장 총연면적에서 비과세면적(종업원 복지시설 등)을 제외한 과세면적에 ㎡당 250원의 세율로 계산해 7월31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군청 재무과 및 읍면에 신고서를 접수(방문, 우편, FAX)해 고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인터넷신고납부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신고에서 납부까지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김일태 군수가 지난달 22일 동아일보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주관한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 오는 2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시상식이 열린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비전제시와 탁월한 경영마인드로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주민 중심의 정책 실현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군수는 지난 2009년 인적자원육성부문 대상과 2010년 한국자치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김 군수는 지난 2006년 민선4기 영암군수로 취임한 이래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영암’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창조적 농업 정착, 지역인재육성, 성장기반 확충, 희망공동체 조성 등 세부 실천과제를 이루기 위해 혼신을 다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하는 기찬랜드 조성과 월출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군이 김죽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산조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양승희 선생에 대해 지원을 유보하고 타 예술인으로부터 제안서를 받기로 했다는 보도(본보 6월 24일자 신문)에 대해 군이 “사실과 다르다”며 영암군의 입장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양승희 선생께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오해에서 비롯된 일로, 신문에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고, “현재 군은 양승희 선생 외 타 예술인을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양승희 선생이 군 직원들을 질타하고, 각계에 탄원서를 내고 언론사에 이를 알리는 등 군과 대화로 소통하려 하지 않으려 했던 것에 군이 오히려 서운한 마음이다”고 말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양승희 선생이 지난 5월말 김죽파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사업제안서와 공연취지...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7호2011. 07.01“영암군과 협약대로 일방향 업-다운램프 설치로도 충분” ‘영암-순천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IC)를 신설해야 한다는 군민 여론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경제적 타당성, 주변 지형여건 등을 감안할 때 추가설치는 곤란하며, 타당성 재조사도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군민들의 염원이 물거품 될 처지에 놓였다. 민주당 유선호 국회의원(영암강진장흥)이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보낸 서면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국토부는 2002년 도로공사의 타당성 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유 의원의 지적에 “당시 학산IC 설치여부는 지리적 조건에 의해서만 결정한 사항은 아니며 교통량 도로조건 주변지형여건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한 사항”이라고 반박했다. 학산IC 설치가 필요하다는 2006년 영암군 타당성...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7호2011. 07.01만화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
달콤함과 고소함이 주는 즐거움 오전 10시 마트 문을 열자마자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담긴 버터 향이 후각을 자극한다면, 발길은 자연스럽게 베이커리로 향하게 된다.신선한 빵을 지역민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맛있는 빵집’으로 유명하다. 학산농협하나로마트 내 조인수(49), 김미정(41)씨 부부가 운영하는 ‘하나로베이커리’다.두 부부는 신선하고 맛있는 ‘핸드 메이드’ 빵을 만들겠다는 철저한 장인정신으로 무장된 ‘빠띠시에’, ‘빠띠시에르...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86호2011. 06.24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지난 16일 오전 영암읍 자활센터에서 관내 이주여성 15명과 방문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영암소방서 다문화가정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따른 다문화가정의 주거생활 안전확보를 위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키기 위해 계획됐으며, 가족지원센터 교사도 함께 참여했다.교육에 참여한 이주여성들에게는 주택 화재예방 요령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희망자에 한해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보급과 주택 안전점검은 물론 임산부 병원이송 예약제도 실시할 예정이...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올해 주제는 ‘왕인이 꿈꾸었던 세상’ 군은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에게 문예창착능력 배양과 위대한 선현들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왕인박사 추모 사이버 학생백일장’ 대회를 연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백일장 대회의 주제는 왕인박사의 포부를 통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의미가 함축된 ‘왕인이 꿈꾸었던 세상’으로 정했다. 응모형식은 산문이다. 백일장 공모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6월20부터 8월31일까지 73일간 영암군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받는다. 또 공모작에 대해서는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9월9일 입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응모방법은 영암군홈페이지 내 사이버학생 백일장에 업로그하면 된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천년고찰 월출산 도갑사(주지 월우스님)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산사체험 프로그램과 일반인을 위한 참선수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되는 도갑사 숲속학교는 찬불가 율동, 발우공양, 탑돌이, 명상 108배, 비누만들기, 기찬랜드 물놀이, 월우스님이 직접 강의하는 명심보감 시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기다린다.또 28일부터는 ‘낙도어린이 여름 숲속학교’를 운영한다. 문화소외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낙도어린이 여름 숲속학교&rsqu...
보류 변중섭 기자186호2011. 06.24산지 한우 값이 끝 모르게 추락하고 있다. 올 들어 지난 1월 반짝 반등세를 보였을 뿐 이달 들어서는 무려 20-30%이상 떨어졌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사료 값은 국제곡물가격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가파른 오름세다. 국제 옥수수 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2%가 급등했다. 이 때문에 배합사료가격은 지난해 대비 20%나 상승했다. 한우 값은 떨어지는데 이처럼 사료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으니 구제역과의 지루한 싸움에 시달렸던 축산농민들의 한숨은 그칠 날이 없을 모양이다.요즘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비싸다. 물론 수입 소고기 얘기다. 한우는 산지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판매장에선 별 영향이 없다. 일부 농협과 축협 등이 할인 판매에 열을 올리며 소비 확대에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반응은 영 신통치가 않다. 이로 인해 ‘한우는 비싸다’는 인식이 바뀔 여지는 아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영암의 대표 작목이자 특화 작물인 무화과 언 피해(냉해)가 매우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관계당국의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279농가가 153.8ha에 피해를 입어 재난지원금은 3억3천350만원에 달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는 것이다. 이 피해면적은 전체 재배면적 264ha 가운데 58%가 넘는 규모다. 또 피해가 난 밭에서는 혹한 때문에 무화과나무가 싹이 트지 않은 상태에서 곁가지에 싹이 나는 이상 발아로 상품성까지 떨어지는 등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 농민들은 70-80% 감수까지 우려하고 있을 정도다.무화과를 비롯한 과수작물에 대한 언 피해 조사결과가 나왔으니 군은 보상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줄로 믿는다. 이밖에 우리밀 재배농가들이 입은 냉해도 심각하다고 하니 피해조사와 보상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 무화과를 비롯한 과수작물의 경우는 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