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직능단체별 군민과의 대화’가 22일 종료됐다. 직능단체별 군민과의 대화는 종전 매년 초 실시하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변형한 것이다. 군은 지난해 말 발생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점을 감안했고, 군정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밝히고 있다.하지만 지역 직능단체들을 총망라해 대화를 가졌다는 이번 행사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은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직능단체들과의 대화였다는 점에서 ‘형식’에 있어서는 참신했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 반면 행사자체는 과거 군민과의 대화 때나 별다름이 없었다는 점에서 ‘내용’면에서는 구태의연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은 것이다.특히 군의 직능단체 선정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장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개학과 더불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최소화 하기위해 신호위반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호·지시위반 승용 12만원, 승합 13만원, 벌점 30점, 불법 주정차위반 승용 8만원, 승합 9만원, 속도위반(제한속도 30㎞/h) 20㎞/h이하 6만원·벌점 15점, 20㎞/h-40㎞/h이하 승용 9만원·승합 10만원·벌점 30점, 40㎞/h초과 승용 12만원·승합 13만원·벌점 60점을 부과 받게 된다.이처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의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처벌을 대폭강화하게 된 배경을 보면 이곳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우리 전남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40건(사망1, 부상45) 발생했는데 이것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목포시가 한눈에 보이고 , 조선산업, J프로젝트 및 F1경기장 해남의 구성 초성지구가 한눈에 보이는 서남권의 관광중심지인 영암을 알릴수 있고, 전남의 역점사업인 J프로젝트의 홍보를 위해서라도 영암타워를 건설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기존의 F1경기대회로 인하여 지역경제 특수를 영암에서 개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이 목포에 심각하게 편중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것은 영암군민이라면 어느 누구보다 뼈져리게 잘아실꺼라 생각합니다. 향후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와, 한옥마을,사자저수지. 기찬랜드 다양한 볼거리가 충분히 있는 영암군으로써는 영암군의 관광동선을 새로짜서 영암군의 다양성을 보여줘야할 타워건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존의 F1경기장 주변의 주차장은 그대로 활용하면서 타워건설하면 보다더 투자효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고 사료됩니다.예를 들어 완도타워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유선호국회의원(민주당/장흥강진영암)국회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 최근 국회 사법제도개선특별위원회 6인 소위에서 여야합의로 발표한 사법제도개혁안에 대해 검찰과 법원의 반발이 거세다. 검찰은 총장이 직접나서 의원 몇 명이 뭐하는 짓이냐며 노골적으로 반발했다. 심지어 후원금 수사에 대한 정치권의 보복이라는 언론보도까지 나왔다. 이런 반응을 보면서 오히려 우리 국민들은 사법제도 개혁이 왜 필요한지 더욱 명백하게 느끼고 있다. 이번 사법개혁안의 주요내용은 대검찰청의 중수부 폐지와 특수수사청 설치, 대법관 20명 증원과 양형위원회 설치,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변호사 수임 제한 등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번개혁안은 전관예우 판사, 스폰서 검찰 논란 이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포함한 대대적인 사법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매우 미흡안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과 정부...
오피니언 유선호174호2011. 03.25김명전삼정KPMG그룹 부회장성균관대학교 법학대학원 초빙교수 우리 사회는 1970년대 이후 고도 산업화의 길을 달려오면서 ‘빨리 빨리’라는 말로 상징화된 속도 중시의 문화에 떠밀려 왔다. 지금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의 영역에서는 속도가 성패를 좌우할 만큼 절대적이다. 그런데 새로운 변화가 싹트고 있다. 최근,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슬로(slow)’를 새로운 트렌드로 하는 경영관리 기법과 사업영역이 부상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선진국 문턱에 진입하면서 사회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과 연관되어 있어 주목을 끈다. 대표적인 사례로 귀농인구가 늘어나는 것과 관광행태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제주의 ‘올레길’ 관광과 같이 천천히 걸으며 자연에 동화되는 여행 ...
오피니언 김명전174호2011. 03.25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배중)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농산물가공사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상품 판매촉진을 위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동신대 이승현 박사를 초청 인터넷을 활용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마케팅기법과 농가 블로그 운영, 전자상거래 법률관련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농가들이 습득한 교육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허가 등의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 담당 공무원에게 설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농가는 “평소 컴퓨터를 잘 다루지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영암 청년 100인 포럼’(공동대표 이순오·조재준) 창립대회가 26일 오후 5시 월출산관광호텔에서 열린다.영암 청년 100인 포럼은 “영암군민과 함께하는 토론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이를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모임을 결성하게 됐다”면서 “젊음과 패기를 앞세워 영암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의 어두운 곳을 먼저 돌보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18일 영암군 의용소방대 자녀 26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영암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자녀 또는 유자녀로서 경제적 사정 때문에 국·공·사립 고등학교 및 대학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대원 및 자녀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기춘 서장은 “장학금 전달을 통해 화재진압과 시민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영암청년회(회장 이승범) 임원진과 회원들은 지난 18일 영암군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방문, 라면과 생수 등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상시 산불감시 및 진화 등을 임무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간경화로 아주대병원에 입원, 투병해온 조광백 전 영암군농민회 회장이 아들의 간 이식수술도 받지 못한 채 지난 19일 끝내 숨졌다. 향년 54세.조 회장은 그동안 지병인 간경화가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올해 초 외아들인 대일(25)씨가 군대생활을 마치고 제대함에 따라 간 이식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상태가 악화되면서 안타깝게도 수차례 수술이 연기되는 등 투병 끝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인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직접 참가했고, 민주헌정연구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남민주화추진협의회 영암지부 결성을 주도하는 등 사재를 털어가며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다.최근 들어서는 2004년 시종농민회를 만들어 면세유 투쟁, 무·배추 파동 등 굵직한 농민투쟁을 직접 이끌며 농민운동권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고인의 가족들과 영암군농민회 관계자...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4호2011. 03.25한일문화교류센터 4월30일까지 모금운동 악몽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일본열도를 공포에 빠뜨리며 세계인의 눈과 귀를 모두 집중시키는 대지진이 발생했다. 지구 최악의 재난인 3·11 대지진이 일본을 강타한 후 연이어 여진과 방사능의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을 떠나고 있다. 이같은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한·일 양국에서 18년간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 온 한일문화교류센터 강성재 회장이 도쿄에서 일본문화센터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서 큰 감동을 안겨주고있다. 영암 출신인 강성재...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74호2011. 03.25창포 삶은 물에 감은 머리 ‘얼레빗’ 으로 곱게 빗어 긴 머리 총총 땋아늘여 댕기를 드리우고… ‘얼레빗’으로 곱게 탄 가리마에 옥비녀로 쪽을 찌고….가난하여 빈 몸으로 시집가는 처녀도 허리춤에 빗하나 넣고 간다고 했듯이 빗은 옛부터 우리생활에서 뗄수 없는 필수품이었다.옛사람들 상투 짜고 낭자쪽 찌던 머리맵시를 도맡았던 얼레빗. 오늘날 플라스틱 제품에 밀려나 이제 박물관에서나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취를 감추었지만, 숨어있는 이름없는 장인이 전통을 잇고 현대적...
영암in 변중섭 기자174호2011. 03.25지난 1996년에 갈 곳 없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들을 위해서 처음 시작된 ‘달 뜨는 집’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영암읍을 비롯한 5개 읍·면에 설치가 되었고 올해는 시종면에 1개소 더 건립할 예정입니다. ‘달 뜨는 집’은 붕괴 위험에 처해 있는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로 큰 힘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을 위해서 좀 더 많은 보금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74호2011. 03.25고품질 친환경 가치창조 농업 정착과 건강하고 따뜻한 희망복지사회 조성, 자연과 조화로운 체계적인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 등 군의 역점추진 시책에 맞춰 각 읍·면들의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면정 수행도 활기차다. 영암군 11개 읍·면의 지역발전을 위한 면정 방향과 역점 추진시책, 지역 현안사업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기본현황삼호읍은 남쪽으로 미암면과 해남군 산이면이 닿고, 서쪽으로 신안군 압해면, 북쪽으로 목포시와 무안군 낙악신도시 동쪽으로 학산면과 서호면에 닿는다.삼국시대 이전...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74호2011. 03.25농촌현실 맞는 눈높이 지원사업 활성화 큰 호응 지난해 영암농협은 ‘선진 농협 기반 구축과 농협 자체적 창조성 확립을 위한 2015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단일 후보로 당선된 제12대 문병도 조합장의 임기 시작과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미래 영암농협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 것.영암농협의 이 같은 다짐은 지난해 결산결과 알찬 성과로 이어졌다. 하나로 마트 매출액 100억원 달성, 주유소 사업 매출액 41억원 달성, 학교급식 매출액 30억원 달성, 2010년 영농자재...
기획특집 김명준 기자174호2011. 03.25□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