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산수뮤지컬 군민토론회에 반대패널로 선정된 군민이다. 대저 토론회란 참가의 자유가 보장되며 찬반의견이 자유롭게 개진되고 공정하게 보장되어야 한다.또한 토론회가 토론회의 사전적 의미로 진행되고 상식적으로 운영되어야 함에도 사업설명회 형식으로 퇴색되어 불참하려 했으나 영암군이 우리 반대 토론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최대한 공정성을 보장한다는 약속하에 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30일 진행된 토론회는 토론회가 아닌 토론회의 형식을 빌린 사업설명회에 지나지 않아 우리 반대 토론자들은 토론회에서 퇴장하였다. 토론회 과정에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영암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미래위원회’가 출범했다.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은 전남도교육미래위원회 규칙 제14조에 의거해 지난달 22일자로 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했다.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는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영암 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 교육 관련 단체, 교육계 인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받아 현장 공감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조직된 위원회는 영암 관내 기관 및 각종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이 걷기운동 생활화로 학생 건강 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한 ‘2010영암교육사랑 건강걷기대회’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관내 학생과 교직원 2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걷기운동의 생활화 및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영암초등학교 체육관을 출발해 기찬랜드(기도로)와 최씨제각 뒷길을 거쳐 실내체육관을 반환점으로 1시간 30분이 소요됐다.영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걷기코스 활용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부사장에 김성모 현대중공업 전무 선임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 오병욱 현대중공업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사장을,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에는 김성모 현대중공업 재정재무 부문 전무를 지난 1일자로 각각 선임했다. 오병욱 신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1947년 생으로 경북사대부고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후 조선사업본부와 플랜트 및 해양사업본부장 등을 거졌으며, 2010년부터는 조선, 해양, 플랜트 부문 사장으로 재직했다. 김성모 신임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은 1951년생으로 목포...
영암in 김명준 기자159호2010. 12.03영암군노인회(회장 최재갑)는 지난달 30일 군노인복지회관 게이트볼경기장에서 관내 11개 읍·면 노인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친선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영암읍이, 준우승은 서호면, 3위는 덕진면과 금정면, 장려상은 삼호읍과 학산면이 각각 차지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아크로CC(회장 유희열·세화재단 이사장)는 지난달 26일 금정초·중학교 ‘2010국사봉축제’에서 우수학생 15명에게 각 20만원씩 3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세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봄, 가을 정기적으로 금정초·중학교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경쟁력있는 지역 건설 혼신 다해야”“지역사회 활성화를 이룩하는 일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세계와의 경쟁이 일상화되어 있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모으고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지역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역사회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선진 국가들이 기울이고 있는 지역사회 활성화 노력과 실천사례를 교훈 삼아 우리지역에 맞는 효율적인 방안은 무엇이고, 이를 적용해보는 길은 없는지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되었습...
영암in 김명준 기자159호2010. 12.03농협 영암군지부(지부장 문명식)는 12월 초 영암 소로원과 영암 관내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김치 나누기’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농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노인요양복지시설인 정우재단, 소로원, 지체장인협회 등에 사랑의쌀 500kg를 전달하고 저소득층 8가정에 80kg의 포기김치를 전달했다. 문명식 지부장은 “점점 노령화되고 농업인 수가 줄어들고 있는 어려운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복지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영암군은 관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융자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2011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신청을 1, 2차에 걸쳐 접수받기로 했다.1차 접수는 12월 1일부터 24일까지이며, 2차 접수는 내년 1월 3일부터다. 이번 군의 자금지원계획은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늘어감에 따라 2억원의 예산을 반영한데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지원규모는 150억원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에 따른 융자조건은 관내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체로, 경영안정자금 등이 필요한 업체별로 2억원 이내 규모로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 이차보전률은 연 2.5%를 보전해 준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군은 관내...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일부 사업은 이미 완료…농업 제1 군정방침 변함 없어올해 영암의 농업 관련 예산이 민선 4기 출범의 해인 2006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고 영암군이 2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30일 산수뮤지컬 군민 대토론회 때 민주노동당 영암군위원회가 주장한 농림예산 69억원 삭감 사실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암의 농업관련예산은 본예산 기준으로 민선4기 출범해인 2006년 250억원으로 시작, 2007년 277억원, 2008년 310억원, 2009년 425억원, 2010년 458억원으로 거의 2배 이상 증가했다. 군은 “이는 영암의 제1의 군정방침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창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영암은 친환...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쇠고기 육수의 깊은 맛이 우러나는 곰국에 은은하게 여운이 남는 뒷맛이 감칠맛이다. 송죽관이 대표음식으로 자신있게 선보인 정통국밥 ‘氣찬곰탕’이다. 한옥박람회와 왕인국화축제 기간중 지역민과 외지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가장 대중적이면서 송죽관 대표적인 음식인 ‘氣찬곰탕’은 소 머릿고기를 많이 넣어주는 소머리 곰탕이다. 시원하고 깊은 국물맛이 자랑할 만하다.한옥스타일의 송죽관 외관과 실내의 분위기는 편안하다. 편안하게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식도락의 하나라면 즐겨볼만 하지 않는가. ...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59호2010. 12.03영암군은 지난달 30일 실내체육관에서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군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반대토론 없이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공연예술재단 김포천 이사장이 ‘산수뮤지컬 그리고 영암’을 주제로 기조연설했으며, 중앙대 예술대학원 권병웅 교수가 ‘글로벌 문화콘텐츠 동향과 산수뮤지컬의 제작효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원태 연구위원이 ‘지역 전통문화예술 자원의 경쟁력 강화방안’, (주)리얼리티비젼 조한선 대표가 &ls...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59호2010. 12.03시종면 금지리 본촌마을 모인농산(대표 손명호·박미숙) 비닐하우스 건조장에는 지금 푸릇푸릇하고 싱싱한 무청시래기가 건조되고 있다. 여느 무청 시래기보다도 푸르고, 길고, 부드럽고, 맛좋은 시종면의 시래기다. 가격도 일반 무보다 훨씬 비싸 전망좋은 소득사업으로 권장할만 하다. 올해 1kg에 8천원-1만원을 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느모로 보나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효자 작목’임에 틀림없다.모인농산 손명호 대표는 올해도 4천여평의 시래기 무를 재배했다. “무 가격보다...
농업경제 변중섭 기자159호2010. 12.03시종면 비옥한 황토땅 넓은 들녘엔 수박, 배추, 무 등 밭작물의 황금시대가 있었다. 10여년 전 밭작물의 가격하락이 지속되면서 농가들의 소득이 크게 줄고, 수박, 배추, 무 등 전성기가 시들해질 무렵 새로운 대체작물 재배 필요성이 부각됐다.이때 앞서가는 생각으로 발빠르게 작목 전환을 시도하고, 지역에서는 생소했던 한라봉 재배를 시작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농가를 찾아본다.시종면 금지리 한솔농원 대표 김오용씨(54세), 임숙자씨(49세) 부부는 10여년 전 영암지역에서 한라봉 첫 재배를 시도해 성공한 사례를 보였다. 지역내 도포면...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59호2010. 12.03내년 10월에 영암서킷에서 열릴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개최를 위한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도가 요구한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운영비 60억원과 추가공사비 308억원 등 모두 368억원의 국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는 당초 도 요구액의 43%에 불과한 액수여서, 이같은 예산안이 정부안으로 최종될 확정될 경우 F1코리아 그랑프리 내년 대회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당초 도는 내년 대회 운영비로 204억원과 경주장 건설비 가운데 올해 미확보분 352억원, 추가 공사비 308억원 등 모두 864억원을 요구했었다. 도 관계자는 “예결위의 심사 등이 남아 있는 만큼 요구한 전액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서겠다”고 말했...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