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원)는 탐방객 안전을 위한 훼손탐방로 정비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탐방로 일부를 출입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로 통제되는 탐방로 구간은 구름다리 종점부터 경포대 능선 삼거리까지 1.2km 구간이다. 탐방로 출입통제는 훼손탐방로 정비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특히 공사자재 운반을 위한 헬기 운항이 예정되어 있어, 탐방객의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월출산국립공원 백충열 탐방시설...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5. 07.17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원)는 탐방객 안전을 위한 훼손탐방로 정비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탐방로 일부를 출입통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로 통제되는 탐방로 구간은 대동제부터 마애여래좌상까지 2.6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에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면 정비, 보행 매트 설치, 목재난간 설치, 배수로 정비와 같은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강창구 월출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탐방로 출입통제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탐방객 여러분의 관심...
자치/행정 노경하 기자2024. 08.08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은창)는 2020년 훼손탐방로 정비공사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예정) 공원 내 일부 탐방로(경포대 능선삼거리~사자봉~구름다리)를 일시적으로 출입금지(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탐방객 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을철 전에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우회탐방로 설치공사를 통해 탐방객 안전을 확보하고,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진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좀 더 안전하고 향상된 탐방서비스 제공과 시설물관리를 통해 찾아오는 탐방객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0. 05.22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은창)는 2019년 훼손탐방로 및 재난취약지구 정비공사를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포대 능선삼거리~사자봉~구름다리 구간을 일시적으로 출입금지(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탐방객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을철 전에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우회탐방로 설치공사를 통해 탐방객 안전을 확보하고,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월출산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좀 더 안전하고 향상된 탐방서비스 제공과 시설물관리를 통해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9. 08.16옛 문헌상에는 근거없어 “명명작업 서둘러야” 공감대 국립공원 월출산의 제3봉인 구정봉(738m)을 ‘큰바위얼굴’로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해 영암의 랜드 마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군이 서둘러 ‘지명위원회’를 개최, ‘큰바위얼굴’로 명명(命名)하는 작업부터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구정봉을 ‘장군바위’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군이나 영암문화원 등이 발행한 문헌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자체업무인 경관자원의 관리를 위해 붙인 이름인 것을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군이 지명위원회를 열어 명명작업을 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구정봉 큰바위얼굴의 적극적 활용이 다시 화두가 된 것은 군과 군민들이 심혈을 기울였고 염원했...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12. 08.24국립공원관리공단, 바람재에 전망대… 관광지 급부상 월출산 구정봉(九井峯)의 ‘큰 바위 얼굴’(장군바위)이 영암과 월출산 국립공원의 ‘랜드마크(Landmark)’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사진작가 박철씨가 2009년 1월 ‘큰 바위 얼굴’로 명명, 지난해 영암군의 지원을 받아 안내책자를 발간하는 등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구정봉 ‘큰 바위 얼굴’은 전국 각지에서 찾는 이들의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1.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