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신제, 입실, 살풀이춤에 이어 이날 해신제는 초헌관은 박종대 군의회 의장, 아헌관은 임정빈 농협영암군지부장, 종헌관은 박헌주 시종초등학교장이 각각 맡아 9인의 제관과 함께 국태민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남해신사 대제는 강원도 양양의 동해묘와 황해도 풍천의 서해신사와 함께 한반도 3대 해신제 중 하나로, 매년 봄과 가을로 나눠 봉행해오고 있다.
이광중 지역기자 yanews@hanmail.net
![]() |
![]() | 키워드 : 024 추계 남해신사 해신제 | 전남도 지정기념물 제97호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전동평 전 군수
취소된 2025 왕인축제 초대가수 공연 ‘노쇼’ 불구 1억 넘는 출연료 전액 지급
사진과 펜화로 담아낸 법산 김재일 초대전
영암의 미래, RE100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2회 추경예산 8천259억8천만원 확정
영암형 돌봄, 공공서비스디자인 대통령상
제2회 영암로또데이, 1천여명 참여 속 성료
영암 아크로CC, 연예인 골프대회 통한 지역사회 공헌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