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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민속예술단(단장 한정희)의 이번 공연에서는 20여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연마한 가야금산조,가야금병창,소고춤,장고춤,삼고무,대북연주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한정희(62) 단장은 “다소 미흡하더라도 지역문화·예술 단체를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영암민속예술단에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국희 기자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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